이흥렬 3대 가곡집. - [악보] : 3대를 넘어 흐르는 李 한국 가곡의 물결
![이흥렬 3대 가곡집. - [악보] : 3대를 넘어 흐르는 李 한국 가곡의 물결 / 이흥렬 [외 작곡]](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9720/32497204727.20221227203516.jpg)
이흥렬 3대 가곡집. - [악보] : 3대를 넘어 흐르는 李 한국 가곡의 물결
- 자료유형
- 악보 국내
- ISBN
- 9791185908403 03670 : \15,000
- DDC
- 782.420951-22
- 청구기호
- 782.420951 ㅇ956ㅇ
- 서명/저자
- 이흥렬 3대 가곡집. - [악보] : 3대를 넘어 흐르는 李 한국 가곡의 물결 / 이흥렬 [외 작곡]
- 발행사항
- 서울 : 빛나라, 2015
- 형태사항
- 악보 1책 (186 p) ; 26 cm
- 주기사항
- 작곡: 이영조, 이영수, 이철주
- 내용주기
- 코스모스를 노래함 -- 꽃 구름 속에 -- 고향 그리워 -- 바우고개 -- 옥잠화 -- 어머니마음 -- 강노래 -- 자장가 -- 엄마야 누나야 -- 비단 안개 -- 다듬이 -- 고향 -- 누른 포도닢 -- 달밤 -- 춘향 옥중가 -- 한 오백년 -- 문경새재 아리랑 -- 경상도 아리랑 -- 정선 엮음 아리랑 -- 청산리 벽계수야 -- 어져 내일이여 -- 내 가슴에 내리는 비는 -- 꽃 피는 날 -- 사랑이여 -- 해 지는 저편 -- 장미 -- 이팝 나무 -- 봄비에 물푸레나무가 되네 -- 수련 -- 새 -- 천내동 가을 -- 동짓날 기나긴 밤 -- 청산은 내 뜻이요
- 기타저자
- 이흥렬 , 1909-1980
- 기타저자
- 이영조
- 기타저자
- 이영수
- 기타서명
- 이철주
- 책소개
-
튼튼하고 내실 있는 씨앗은, 자라서 풍성한 나무가 되어 많은 열매와 가지를 맺는다. ‘한국의 슈베르트’로 불리는 작곡가 이흥렬 선생의 가계는 3대가 흘러가는 동안 무려 13명의 음악인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음악인의 가정’이다. 그 중 동서양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해 온 이영조 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사장, 빼어난 미적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음악세계를 보여 온 이영수 영남대 작곡과 교수, 그리고 미국에 거주하며 작곡자이자 첼리스트로 활동 중인 이철주 현 콜라라도심포니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의 곡을 모았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 드문 음악이 흐르는 집안의 가장 한국적인 선율을 이 가곡집을 통해 느껴 보실 수 있다.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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