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노트 : 가장 순수한 음악
쇼팽 노트 : 가장 순수한 음악
- Material Type
- 단행본
- U00092951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60613164758
- ISBN
- 9788993818772 : \13,000
- ISBN
- 9788993818765(세트)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780.92-21
- Callnumber
- 780.92 C549gㅇ
- Title/Author
- 쇼팽 노트 : 가장 순수한 음악 / 앙드레 지드 지음 ; 임희근 옮김
- Publish Info
- 서울 : 포노, 2015
- Material Info
- 185 p : 삽도 ; 19 cm
- Added Entry-Title
- 거장이 만난 거장 ; 1
- 서지주기
- 색인: p. 180-185
- 원저자/원서명
- Notes sur Chopin
- Subject Added Entry-Personal Name
- Chopin, Fryderyk Franciszek , 1810-1849
- Added Entry-Personal Name
- Gide, Andre
- Added Entry-Personal Name
- 임희근
- Added Entry-Personal Name
- Chopin, Fryderyk Franciszek
- 기타저자
- 지드, 앙드레 , 1869-1951
- 기타저자
- 쇼팽, 프레드릭 프랭수아
- 이판술 이판술
- 책소개
-
20세기 초반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사람, 앙드레 지드. 어린 시절, 엄격한 어머니로부터 강요된 기독교적 윤리 아래서 자랐던 지드에게 쇼팽의 음악은 보들레르의 〈악의 꽃〉과 마찬가지로 가까이해서는 안 될, 불순한 음악이었다. 지드는 아마추어 피아니스트로서 평생 사랑했던 쇼팽 정신의 정수를 40여년의 망설임 끝에 글로 풀어낸다. 그는 쇼팽의 작품에서 보들레르와 발레리가 작품에 담아냈던 ‘프랑스 정신’의 정수를 발견할 수 있다고 선언한다. 지드의 일기 중 음악과 관련된 부분, 자서전 《한 알의 밀이 죽지 아니하면》 중 쇼팽을 들을 수 없었던 어린 시절, 그의 쇼팽 해석을 지지하고 반대하는 글 그리고 그에 대한 지드의 답, 프랑스 현대음악가 미카엘 레비나스의 해설이 덧붙여져 지드의 글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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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 Call No. | Location | Status | Lend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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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673 | 780.92 C549gㅇ | 1층 주제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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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8706 | 780.92 C549gㅇ c.2 | 1층 주제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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