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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 : 의외로 낯선 중국 문화와 사유의 인문학
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 : 의외로 낯선 중국 문화와 사유의 인문학 / 스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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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 : 의외로 낯선 중국 문화와 사유의 인문학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60817111528
ISBN  
9791186639269 : \15,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DDC  
306.0952-22
청구기호  
306.0952 ㅅ328ㅈㅂ
저자명  
석육지
서명/저자  
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 : 의외로 낯선 중국 문화와 사유의 인문학 / 스위즈 지음 ; 박지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애플북스, 2016
형태사항  
283 p ; 23 cm
주기사항  
스위즈의 한문명은 '石毓智'임
주기사항  
원저자명: 石毓智
원저자/원서명  
中國人的邏輯
기타저자  
박지민
기타저자  
스위즈
기타저자  
Shi Yuzhi
책소개  
가깝지만 낯선 중국의 문화와 중국인의 민족성을 명쾌하게 설명하다!

『중국, 엄청나게 가깝지만 놀라울 만큼 낯선』은 중국의 석학이자 인문학자인 스위즈 박사가 세계의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국민과 전 세계의 중화민족에게 이제는 세계 속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중국의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2015년 출간 당시 ‘숨기고 싶은 부끄러운 모습까지 낱낱이 들춰내고 꼬집었다’는 비난과 함께 중국인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세계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준다는 젊은 지식층의 응원을 받으며 중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중국은 예로부터 우리와 지리적으로 무척이나 가까울 뿐만 아니라 오랜 역사를 공유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특히 정치·경제·문화적으로 큰 힘을 가진 강대국으로 부상함으로써 이제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중국에 대한 오래된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깨지 못하거나 의외로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중국의 문화와 그 문화가 중국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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