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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
(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 / 김영란 지음
Inhalt Info
(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60818131457
ISBN  
9788936472962 : \7,000
ISBN  
9788936479640 (전5권)
DDC  
001.3-21
청구기호  
001.3 ㄱ829ㅊ
서명/저자  
(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 / 김영란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16
형태사항  
149 p ; 20 cm
총서명  
공부의 시대
주기사항  
권호사항은 임의로 부여함
키워드  
독서 책읽기 인문학 공부
기타저자  
김영란
책소개  
먹고살기도 바쁜 시대, 지금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다!

살아남기만도 벅찬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창작과비평》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강연 ‘공부의 시대’에 참여한 다섯 명의 지식인ㅡ강만길, 김영란, 유시민, 정혜신, 진중권 역시 입을 모아 지금이야말로 공부를 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나’와 ‘세상’에 대해 묻고, 고민하고, 손 내미는 ‘진짜’ 공부를.

『공부의 시대』는 강좌의 내용을 바탕으로 더 알차게 보충한 책이다. 원로 역사학자 강만길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역사의식을 말하고, 전 대법관 김영란은 자신을 만든 독서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 유시민은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거리의 의사’ 정혜신은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배움을, 미학자 진중권은 디지털 시대에 인문학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공부’와 ‘시대’는 밀접하게 상호작용한다. 일제강점기 소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워야 했던 역사학자, 부정한 시대와 누구보다 치열하게 맞부딪친 대법관, 지식을 통해 현실 정치에서의 변화를 열렬히 모색했던 전 정치인, 부정의와 참사 앞에서 진료실을 떠나 거리로 나간 정신의학전문의, 미디어의 세계로 인문학의 방향을 전환한 미학자. 그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이해하는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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