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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테크노 인문학의 구상
(진중권의) 테크노 인문학의 구상 / 김영란 지음
Содержание
(진중권의) 테크노 인문학의 구상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60818131927
ISBN  
9788936472993 : \7,000
ISBN  
9788936479640 (전5권)
DDC  
001.3-21
청구기호  
001.3 ㅈ986ㅌ
서명/저자  
(진중권의) 테크노 인문학의 구상 / 김영란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16
형태사항  
159 p ; 20 cm
총서명  
공부의 시대
키워드  
인문학 테크노인문학
기타저자  
진중권
기타서명  
Techno 문학의 구상
기타서명  
진중권의 Techno 문학의 구상
책소개  
먹고살기도 바쁜 시대, 지금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다!

살아남기만도 벅찬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창작과비평》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강연 ‘공부의 시대’에 참여한 다섯 명의 지식인ㅡ강만길, 김영란, 유시민, 정혜신, 진중권 역시 입을 모아 지금이야말로 공부를 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나’와 ‘세상’에 대해 묻고, 고민하고, 손 내미는 ‘진짜’ 공부를.

『공부의 시대』는 강좌의 내용을 바탕으로 더 알차게 보충한 책이다. 원로 역사학자 강만길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역사의식을 말하고, 전 대법관 김영란은 자신을 만든 독서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 유시민은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거리의 의사’ 정혜신은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배움을, 미학자 진중권은 디지털 시대에 인문학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공부’와 ‘시대’는 밀접하게 상호작용한다. 일제강점기 소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워야 했던 역사학자, 부정한 시대와 누구보다 치열하게 맞부딪친 대법관, 지식을 통해 현실 정치에서의 변화를 열렬히 모색했던 전 정치인, 부정의와 참사 앞에서 진료실을 떠나 거리로 나간 정신의학전문의, 미디어의 세계로 인문학의 방향을 전환한 미학자. 그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이해하는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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