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누구나 서툰 여행 : Europe
그때는 누구나 서툰 여행 : Europe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160830165139
- ISBN
- 9788967440381 : \15,000
- DDC
- 914-22
- 청구기호
- 914 ㅊ754ㄱ
- 저자명
- 최혜진 , 1982-
- 서명/저자
- 그때는 누구나 서툰 여행 : Europe / 최혜진 글·사진
- 발행사항
- 서울 : 에디터, 2014
- 형태사항
- 337 p : 삽도 ; 19 cm
- 주기사항
- 스물넷부터 서른둘까지 미숙해도 괜찮은, 열세 번의 유럽 - 겉표지
- 키워드
- 여행
- 기타서명
- Europe
- 기타서명
- 유럽 여행
- 책소개
-
미숙하고, 서툴어도 괜찮아!
최혜진의 여행에세이 『그때는 누구나 서툰 여행』. “난 왜 이렇게 모든 일에 서툴지? 총 쏘는 것도 제대로 할 줄 모르니 말이야.” 10년 동안 패션지 피처 에디터로 주도면밀한 완벽주의자로 살던 저자 최혜진은 어느 날 반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남긴 마지막 독백을 보고 돌연 ‘서툴게’ 살겠다고 선언하며 고흐의 무덤으로 떠나버렸다. 이 책은 ‘미숙해도 괜찮은 내면 여행’의 매력을 깨달은 저자가 8년간 유럽의 20여 개 도시를 넘나들며 여행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 세계 드라이버들의 로망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 도로부터 《꽃보다 누나》의 ‘꽃누나’들이 감탄했던 크로아티아 비밀의 숲 플리트비체, 속옷을 과감히 벗어던진 프로방스 해변의 프랑스 언니들의 이야기까지,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본 유럽의 모습을 피처 에디터 출신 저자 특유의 감각이 녹아 있는 사진과 함께 생생히 전달한다. 나아가, 유럽 도시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책이나 음악, 관련 에피소드 등을 실어, 유럽 여행을 꿈꾸는 이들의 설렘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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