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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바람 될 때 :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숨결이 바람 될 때 :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 폴 칼라니티 지음  ; 이종인 옮김
Contents Info
숨결이 바람 될 때 :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61031195710
ISBN  
9788965961956 : \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616.99424-23
청구기호  
616.99424 K14wㅇ
저자명  
Kalanithi, Paul , 1977-2015
서명/저자  
숨결이 바람 될 때 : 서른여섯 젊은 의사의 마지막 순간 / 폴 칼라니티 지음 ; 이종인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흐름, 2016
형태사항  
281 p : 삽화 ; 20 cm
주기사항  
본서는 "When breath becomes air. 2016."의 번역서임
원저자/원서명  
When breath becomes air
주제명-개인  
Kalanithi, Paul , 1977-2015
일반주제명  
Lungs Cancer Patients United States
일반주제명  
Neurosurgeons
일반주제명  
Husband and wife
기타저자  
이종인 , 1954-
기타저자  
칼라니티, 폴
책소개  
서른여섯 젊은 의사가 남긴 2년 간의 기록.

서른여섯, 전문의를 앞둔 신경외과 레지던트 마지막 해. 하루 열네 시간씩 이어지는 혹독한 수련 생활 끝에 원하는 삶이 손에 잡힐 것 같던 바로 그때 맞닥뜨린 폐암 4기 판정. 『숨결이 바람 될 때』는 신경외과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며 죽음과 싸우던 저자가 자신도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죽음을 마주하게 된 마지막 2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2014년 1월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칼럼 ‘시간은 얼마나 남았는가’는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는데, 여기서 그는 죽음을 선고받았지만 정확히 언제 죽을지는 모르는 불치병 환자의 딜레마를 절실히 표현했다. 죽음을 향해 육체가 무너져 가는 순간에도 미래를 빼앗기지 않을 확실한 희망을 잃지 않았던 그는 이 책에 죽어가는 대신 살아가는 것을 선택한 고뇌와 결단, 삶과 죽음, 의미에 대한 성찰, 숨이 다한 후에도 지속되는 사랑과 가치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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