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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으로의 부르심 : 총체적 구원을 위한 선교적 교회론
증인으로의 부르심 : 총체적 구원을 위한 선교적 교회론 / 대럴 L. 구더 지음  ; 허성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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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으로의 부르심 : 총체적 구원을 위한 선교적 교회론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61219152942
ISBN  
9791186409848 03230 : \18,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262 -22
청구기호  
262 G922cㅎ
저자명  
Guder, Darrell L.
서명/저자  
증인으로의 부르심 : 총체적 구원을 위한 선교적 교회론 / 대럴 L. 구더 지음 ; 허성식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새물결플러스, 2016
형태사항  
395 p ; 23 cm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원저자/원서명  
Called to Witness
기타저자  
허성식
기타저자  
구더, 대럴 L.
책소개  
『증인으로의 부르심』은 오랫동안 선교적 교회 운동의 이론과 실제를 정립한 대럴 구더의 핵심 논문들을 엮은 것이다. 저자인 대럴 구더는 북미를 포함하여 국제적인 선교적 교회 운동을 이끄는 가장 대표적 신학자이다. 선교란 용어를 해외의 특정한 지역에 사람을 보내서 복음전도 활동을 촉진하는 것으로, ‘선교적 교회’는 바로 그러한 광의의 의미에서의 전도활동에 교회의 역량과 자원을 투입하는 교회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이런 맥락에서 서구의 신학계에서는 선교학이란 분과를 신학의 실천신학 분과에 한정시켜 기술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주류를 차지해왔다.

구더는 선교적이란 말은 성경에 계시된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와 구원의 방식에 일치하는 일체의 신학적 사유 및 기독교적 활동이라고 정의한다. 따라서 선교학은 단순히 실천신학의 한 분과가 아니라, 모든 신학을 포괄하고 재구성하는 가장 근본적 프레임이 돼야 한다. 구더는 세상의 구원과 분리되어 자폐되고 유폐된 서구 기독교가 이런 현실을 돌파할 수 있는 길을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 방식에 따라 세상으로 나아가 세상을 치유하고 구원하는 선교적 교회 형태에서 찾는다. 이 책은 구더의 신학적 문제의식과 그 문제의식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학문적 작업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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