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음악기행 = America Latina yel Cribe : 레게, 삼바, 보사노바, 트로바…, 음악으로 만난 중남미
라틴음악기행 = America Latina yel Cribe : 레게, 삼바, 보사노바, 트로바…, 음악으로 만난 중남미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최종처리일시
- 20170203174505
- ISBN
- 9791195570393 03670 : \18,900
- DDC
- 780.98 -22
- 청구기호
- 780.98 ㅈ222ㄹ
- 저자명
- 장혜영
- 서명/저자
- 라틴음악기행 = America Latina yel Cribe : 레게, 삼바, 보사노바, 트로바…, 음악으로 만난 중남미 / 장혜영 글.사진
- 발행사항
- 서울 : 천의무봉, 2016
- 형태사항
- 460 p : 삽화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454-455
- 서지주기
- 색인: p.456-460
- 책소개
-
음악으로 살펴본 라틴아메리카의 속살 『라틴음악기행』. 라틴아메리카를 설명할 때 ‘음악’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라틴계 유럽의 지배를 받았다고 해서 흔히 라틴아메리카로 부르는 중남미는 ‘음악’ 대륙이다. 라틴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은 음악이 전문 음악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일상생황에서 즐기는 ‘삶의 노래’라는 것이다. 라틴아메리카에서 유래된 수많은 음악 장르 중 요즘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랩과 힙합이다. 지역의 음악에서 전 세계인의 유행음악이 된 랩과 힙합, 그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우선 라틴아메이카의 식민 역사와 함께 자메이카 음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