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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야생을 찾아서 : 어제의 세계와 내일의 세계
잃어버린 야생을 찾아서  : 어제의 세계와 내일의 세계 / 제임스 매키넌 지음  ; 윤미연 옮김
Sommaire Infos
잃어버린 야생을 찾아서 : 어제의 세계와 내일의 세계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70116152613
ISBN  
9788935669783 03400 : \19,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04.2-22
청구기호  
304.2 M158oㅇ
저자명  
MacKinnon, J. B.((James Bernard)) , 1970-
서명/저자  
잃어버린 야생을 찾아서 : 어제의 세계와 내일의 세계 / 제임스 매키넌 지음 ; 윤미연 옮김
발행사항  
파주 : 한길사, 2016
형태사항  
291 p ; 22 cm
원저자/원서명  
The once and future world :
일반주제명  
Nature Effect of human beings on
일반주제명  
Wilderness areas
일반주제명  
Natural areas
일반주제명  
Philosophy of nature
일반주제명  
Human ecology Philosophy
일반주제명  
Environmental ethics
일반주제명  
Environmental disasters
일반주제명  
Nature conservation
기타저자  
윤미연
기타저자  
매키넌, 제임스
책소개  
진정한 자연/야생 이란 무엇인가?

『잃어버린 야생을 찾아서: 어제의 세계와 내일의 세계』은 캐나다의 에세이스트 제임스 매키넘이 진정한 자연/야생이란 어떤 모습인지 설명하고 있는 자연환경 에세이다. 그는 인류가 자연의 의미를 착각하고 있다고 말한다. 즉, 인간의 손길이 닿은 정원, 꽃과 나무가 우거진 수목원은 자연이 아니라고 말하며 진정한 야생을 찾기 위해 북아메리카를 돌아다니며 얻은 체험과 연구를 토대로 인류의 손이 닿기 전의 야생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풍부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인류는 조금씩 원래의 자연/야생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제 진정한 야생은 전 세계 대륙의 약 10퍼센트밖에 남아 있지 않다. 저자는 인류가 잃어버린 생물, 동식물 그리고 이로 인해 지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며 지구가 더 야생적인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재야생화를 주장한다. 날것 그대로의 야생을 재현하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저자는 뒷마당에 씨앗을 심는 작은 일부터 세계 대륙에 퍼져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동 경로를 복원하는 것까지 재야생화라고 주장하며 인류 모두의 노력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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