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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구성과 인물 창조를 위한) 희곡 읽기. 2
(장면 구성과 인물 창조를 위한) 희곡 읽기. 2 / 한국드라마학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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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구성과 인물 창조를 위한) 희곡 읽기. 2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최종처리일시  
20170210140454
ISBN  
9788959667673(v.2) : \16,000
ISBN  
9788959667666 (세트)
DDC  
808.209-22
청구기호  
809.209 ㅎ245ㅎ
단체저자  
한국드라마학회
서명/저자  
(장면 구성과 인물 창조를 위한) 희곡 읽기. 2 / 한국드라마학회 편
발행사항  
서울 : 태학사, 2016
형태사항  
336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필자: 이선형, 서지영, 장지연, 하형주, 최영주, 남지수, 김성희, 김향, 이인순, 이은경
서지주기  
각 장마다 참고문헌 수록
키워드  
희곡평론
기타저자  
이선형
기타저자  
서지영
기타저자  
장지연
기타저자  
하형주
기타저자  
최영주
기타저자  
남지수
기타저자  
김성희
기타저자  
김향
기타저자  
이인순
기타저자  
이은경
가격  
\16,000
책소개  
장면 구성과 인물 창조를 위한 희곡 읽기 시리즈 2권. 2권에서는 전통적 극작술의 흐름을 벗어난 희곡들이 많이 있어 부조리극과 현대 희곡들에서는 각 희곡의 극작술을 분석하면서 희곡읽기에 집중하였다.



현대에서도 여전히 이미지 극으로서의 그 주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장 주네의 작품을 시작으로, 최근 세상을 달리한 이탈리아의 극작가, 다리오 포의 <미스테로 부포>, 페터 바이스의 <마라, 사드>, 그리고 포스트모던 연극의 대표적 일상극의 작가인 미셀 비나베르의 <어느 여인의 초상>과 일찍 생을 마감한 천재 작가 사라케인의 <폭파>, 그리고 데이비드 헤어의 <철로> 등이 있다.



또한 국내 희곡으로는 최인훈의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이윤택의 <문제적 인간 연산>, 조광화의 <남자충동>, 박근형의 <너무 놀라지 마라>를 통해 최근 한국연극계의 주요한 작품들을 다룬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새롭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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