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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 루브르를 거닐며 인문학을 향유하다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 루브르를 거닐며 인문학을 향유하다 / 안현배 지음
ข้อมูลเนื้อหา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 루브르를 거닐며 인문학을 향유하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7150091 43100
DDC  
750.118-23
청구기호  
750.118 ㅇ229ㅁ
저자명  
안현배
서명/저자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 루브르를 거닐며 인문학을 향유하다 / 안현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어바웃어북, 2016
형태사항  
301 p. : 천연색삽화 ; 22 cm
주기사항  
루브르 박물관에서 십년 넘게 명작의 숲을 탐사한 어느 인문학자의 미술 감상기
주기사항  
색인수록
가격  
16,000
책소개  
미술로 읽는 인문학의 즐거움

오래된 미술작품일수록 그 속엔 신화와 종교, 철학, 역사, 문학, 예술은 물론 인간의 삶까지 녹아들어 있다. 따라서 회화나 조각을 그저 바라보는데 그치지 않고 곳곳에 담겨진 의미를 읽어내야 비로소 작품의 진면모를 감상하게 된다. 하나의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것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공부인 것도 그 때문이다.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는 파리1대학에서 역사와 예술사를 공부하며 10년 넘게 루브르 박물관 속 명작의 숲을 탐사해온 인문학자 안현배의 독특한 미술 감상서다. 저자는 고전을, 신화를, 문학을, 역사를 읽듯 책 속의 명작들이 읽혀지도록 해박한 도슨트가 되어 친절하게 안내함으로써, 인문학과 맞닿아 있는 미술의 매력을 포착해낸다.

가령, 역사화가 들라로슈의 〈에드워드 4세의 아이들〉이라는 작품에서 15세기 영국 왕실에서 벌어진 치열한 왕권 찬탈의 현장을 안내한다. 또한 푸셀리의 〈몽유병에 걸린 맥베스 부인〉에서는 마치 ‘문학을 읽어주는 회화’처럼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미술을 통해 감상하는 묘미를 선사하며, 다양한 미술 감상법을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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