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법칙 : 그랑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가 말하는 요리와 인생
감정의 법칙 : 그랑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가 말하는 요리와 인생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35670253 03590 :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641.5944092-22
- 청구기호
- 641.5944092 G135pㅇ
- 저자명
- Gagnaire, Pierre , 1950-
- 서명/저자
- 감정의 법칙 : 그랑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가 말하는 요리와 인생 / 피에르 가니에르 ; 카트린 플로이크 [공]지음 ; 이종록 옮김.
- 원서명
- [원표제](Un) principe d'émotions : [conversations avec Catherine Flohic].
- 발행사항
- 파주 : 한길사, 2017.
- 형태사항
- 351 p. : 채색삽도 ; 23 cm.
- 서지주기
- 주(註): p. 339-348.
- 주제명-개인
- Gagnaire, Pierre , 1950-
- 일반주제명
- Cooks France Interviews
- 일반주제명
- Cooking, French
- 기타저자
- Flohic, Catherine
- 기타저자
- 이종록
- 기타저자
- 가니에르, 피에르
- 기타저자
- 플로이크, 카트린
- 책소개
-
레시피를 소개하는 요리책이 아니다. 셰프가 예술가로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에서 셰프 중의 셰프, 그랑 셰프라 불리는 피에르 가니에르가 자신의 요리와 삶에 대한 생각을 풀어낸 에세이다. 프랑스 아르골 출판사 대표 카트린 플로이크와의 대담을 엮은 것으로, 프랑스에서 미슐랭 3스타 등급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가니에르가 자신의 요리와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셰프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셰프가 된 이후의 삶 그리고 그러한 삶에 깃든 철학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피에르 가니에르는 1998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자신의 레스토랑이 미슐랭 3스타 등급을 받으면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고, 현재 서울 롯데호텔의 피에르 가니에르를 비롯하여 미국 라스베이거스, 영국 런던, 러시아 모스크바, 일본 도쿄, 홍콩, 두바이 등 세계 곳곳에서 프랑스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책에서는 그의 요리와 레스토랑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요리에 대한 철학은 물론 레스토랑 경영에 대한 생각과 함께 셰프로서의 삶, 나아가 가니에르 자신의 삶에 대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