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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교토대 총장이 되었나 : 밀림 오지에서 익힌 원숭이 학자의 극강 포섭술
나는 어떻게 교토대 총장이 되었나  : 밀림 오지에서 익힌 원숭이 학자의 극강 포섭술 / 야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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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교토대 총장이 되었나 : 밀림 오지에서 익힌 원숭이 학자의 극강 포섭술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67353636 03320 : \1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658.4092-22
청구기호  
658.4092 ㅅ174ㄴㅎ
서명/저자  
나는 어떻게 교토대 총장이 되었나 : 밀림 오지에서 익힌 원숭이 학자의 극강 포섭술 / 야마기와 주이치 ; 함인순
원서명  
[원표제]京大式おもろい勉强法
발행사항  
파주 : 에쎄(글항아리), 2017
형태사항  
218 p. ;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山極壽一
초록/해제  
요약“어라, 그거 재밌겠는데?” 이 말이 나오게 하면 모든 것은 게임 끝이다! 교토대 총장이 밝히는 교토대만의 성공 전략. ‘재미있는 일을 하자!’ 2014년 10월 재가 교토대학교 총장에 취임했을 때 내건 캐치프레이즈다. ‘재미있다’는 발상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간단히 말하면 나 혼자만 재미있는 게 아니라 창조적인 발상을 가다듬어 상대방에게 ‘어, 그거 재미있겠는데’라는 흥미를 불러일으키도록 전달하는 ‘대인관계력’을 말한다. -머리말
키워드  
교토대총장
기타저자  
山極壽一
기타저자  
야마기와 주이치
기타저자  
함인순
가격  
\13000
책소개  
소통의 부재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교토대 총장의 ‘발상법’

저자 야마기와 주이치는 영장류 학자이자 인류학자이며 교토대 총장에 재임 중인 인물이다. 세계적인 고릴라 연구자답게 책의 여러 부분에서 고릴라와 아프리카 이야기가 등장한다. 저자는 대학생 때부터 혼자 아프리카에서 고릴라 연구를 시작했는데, 안전한 조사를 위해서는 고릴라와 고릴라가 사는 정글에 대한 정보를 주고 그 지역을 안내해줄 사람이 필요했다. 때문에 현지인의 협력 없이는 조사를 진행할 수 없었다. 그렇게 문화가 다른 아프리카 현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심지어는 말이 통하지 않는 고릴라와도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신뢰관계를 유지했다.

이 책 『나는 어떻게 교토대 총장이 되었나』는 밀림 오지에서 익힌 원숭이 학자의 극강 포섭술을 바탕으로 대인관계 능력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책은 대인관계 능력의 중요한 축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황에 맞는 결론을 내리며, 모든 일을 자기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주옥같은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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