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필사해봐야 할)한국의 명시 : 일제강점기, 지식인의 고뇌가 담긴 민족 시인 8인의 시 세계
(죽기 전에 꼭 필사해봐야 할)한국의 명시 : 일제강점기, 지식인의 고뇌가 담긴 민족 시인 8인의 시 세계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59874871 03810 : \12000
- DDC
- 811.16-22
- 청구기호
- 811.16 ㅎ255
- 서명/저자
- (죽기 전에 꼭 필사해봐야 할)한국의 명시 : 일제강점기, 지식인의 고뇌가 담긴 민족 시인 8인의 시 세계
- 발행사항
- 서울 : 북랩, 2017
- 형태사항
- 227 p. : 사진 ; 19 cm
- 초록/해제
- 요약손으로 시를 기억하고 나를 돌아보는 힐링의 시간. 불꽃처럼 살다간 시인들의 영혼이 내 마음에 스민다!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써보는 일제강점기 시인 8인의 애절하고 아름다운 시 100선.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8명의 시를 따라 쓰다 보면 시어 하나하나 고민하며 시 한 편을 완성한 시인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시인들의 강한 의지와 우리나라를 지킨 자랑스러운 조상들의 숨결도 느낄 수 있다.
- 기타저자
- 김영랑
- 기타저자
- 김소월
- 기타저자
- 윤동주
- 기타저자
- 정지용
- 기타저자
- 권태응
- 기타저자
- 이상화
- 기타저자
- 한용운
- 기타저자
- 이육사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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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필사해봐야 할 한국의 명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8명의 시를 따라 쓰다 보면 시어 하나하나 고민하며 시 한 편을 완성한 시인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시인들의 강한 의지와 우리나라를 지킨 자랑스러운 조상들의 숨결도 느낄 수 있다. 손으로 시를 읽는 경험은 읽는 것 이상의 가치와 특별한 사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를 읽고 느꼈던 감정이 사각사각 소리를 내며 종이 위에 새겨지고, 한 글자 한 글자 눌러 쓴 그 온기가 마음속까지 전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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