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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 김명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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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36472795 03300 : \9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05.42-20
청구기호  
305.42 A235wㄱ
서명/저자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 김명남 옮김
원서명  
[원표제]We should all be feminists
발행사항  
파주 : 창비, 2016
형태사항  
95 p. ; 19 cm
주기사항  
설명적 각주 수록
주제명-개인  
Adichie, Chimamanda Ngozi , 1977-
일반주제명  
Feminism
일반주제명  
Sex differences (Psychology)
기타저자  
Adichie, Chimamanda Ngozi , 1977-
기타저자  
김명남
기타저자  
아디치에, 치마만다 응고지
책소개  
만일 우리가 젠더에 따른 기대의 무게에서 벗어난다면, 얼마나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성평등 국가인 스웨덴 청소년의 교육 필독서이면서 250만이 본 화제의《TED》강연을 책으로 만든『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해《타임》에서 뽑은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된 저자 아디치에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딸린 부정적 뉘앙스를 떨어내고 본래의 의미를 되찾자고 말한다. 지난해 SNS에서 벌어진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선언 운동도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되찾기 위한 노력 중 하나이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여자는 ~해야 한다. 할 수 없다,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말을 듣지 않는 세계에서 살고 싶었던 저자는 페미니즘은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남성들에게 연대를 요청한다. 따라서 전통적인 성역할에 고착된 사고방식이 남성과 여성 모두를 짓누르고 있으며, 페미니즘을 통해 우리 모두가 더욱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역설한다.

저자는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와 지적들을 반박한 후 페미니즘의 사전적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며 페미니스트란 말에 딸린 부정적 뉘앙스에 겁을 먹는 사람들이 새롭게 페미니즘을 인식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은 남성과 여성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명료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국어판에는 강연 전문과 더불어 에세이《여성스러운 실수》와 여성학자 자넬 홉슨이 진행한 작가 인터뷰가 함께 있어 읽을거리를 풍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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