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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 일자 샌드 지음  ; 김유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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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30611099 03180 : \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dan
DDC  
155.232-22
청구기호  
155.232 S213eㄱ
저자명  
Sand, Ilse
서명/저자  
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 일자 샌드 지음 ; 김유미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다산 3.0, 2017
형태사항  
243 p. ; 20 cm
주기사항  
번역표제: Highly sensitive people
주기사항  
본서는 "Elsk dig selv : en guide for særligt sensitive og andre følsomme sjæle. 2. reviderede udgave. 2014."의 번역서임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42-243
원저자/원서명  
Elsk dig selv /
언어주기  
영어로 번역된 덴마크어 원작을 한국어로 중역
일반주제명  
Self-acceptance
기타저자  
김유미
기타저자  
샌드, 일자
책소개  
민감함을 인정하면 남들보다 특별해 진다

더 많이 느끼고 상상하고 창조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The Highly Sensitive People)이다. 그러나 이들은 사회적 압박과 주위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인정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민감함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닌 개발해야 할 대상이다. 이 책『센서티브』의 저자이자 덴마크의 심리학자 일자 샌드는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라 말한다. 그녀 또한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로 이 책을 통해 민감성을 인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 사회가 높이 평가하는 창의력, 통찰력, 열정 등은 민감함이라는 재능을 기반에 두고 있다. 민감성 연구의 권위자인 저자는 세계 수천 사람들을 상담한 결과 이 세 가지 능력이 민감함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다 누구보다 풍부한 자원을 가진 사람들이다. 보통 사람이 밤을 새워야 할 수 있는 일을 불과 두 시간 만에 해낼 수 있고, 평온한 상태에서는 작은 일에도 더 깊은 행복감을 느낀다. 책 후반부에 실린 자가 테스트와 민감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활동 목록은 당신이 얼마나 민감한 사람인지, 어떻게 민감함을 재능으로 바꾸는지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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