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편견 : 서구인의 성경해석은 더 이상 모든 그리스도인의 표준이 될 수 없다
성경과 편견 : 서구인의 성경해석은 더 이상 모든 그리스도인의 표준이 될 수 없다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32521145 0323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220.6-22
- 청구기호
- 220.6 R514mㅎ
- 서명/저자
- 성경과 편견 : 서구인의 성경해석은 더 이상 모든 그리스도인의 표준이 될 수 없다 / 랜돌프 리처즈 ; 브랜든 오브라이언 지음 ; 홍병룡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성서유니온, 2016
- 형태사항
- 331 p. ; 21 cm
- 주기사항
- 본서는 "Misreading Scripture with Western eyes : removing cultural blinders to better understand the Bible. c2012."의 번역서임
- 주기사항
- 권말에 추천도서 수록
- 서지주기
- 주: p. 312-331
- 원저자/원서명
- Misreading Scripture with Western eyes: bremoving cultural blinders to better understand the Bible /
- 주제명-통일서명
- Bible Criticism, interpretation, etc.
- 주제명-통일서명
- Bible Social scientific criticism
- 기타저자
- O'Brien, Brandon J.
- 기타저자
- 홍병룡
- 기타저자
- 리처즈, 랜돌프
- 기타저자
- 오브라이언, 브랜든
- 책소개
-
성경을 읽는 우리 자신을, 무엇보다 성경을 바로 이해하도록 돕는 책!
성경의 일차 독자는 지금 우리가 아니며, 성경은 그 일차 독자들과 공유되는 문화적 전제를 지닌 책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문화를 투영해 성경을 해석함으로써 본문의 의미를 오해하곤 한다. 『성경과 편견』은 그러한 우리의 문화적 전제를 빙산이라는 은유를 통해 ‘수면 위’에 드러난 부분, ‘수면 바로 아래’ 그리고 ‘수면 아래 깊숙한 곳’에 감춰진 부분으로 나누어 보여 줌으로써, 성경을 읽는 우리 모습을 발견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