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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배워야 산다 = Finance markets : 금융시장 편
금융, 배워야 산다 = Finance markets  : 금융시장 편 / 최일 ; 박경화 [공]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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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배워야 산다 = Finance markets : 금융시장 편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47541749 03320 : \15,000
DDC  
332-22
청구기호  
332 ㅊ622ㄱ
저자명  
최일
서명/저자  
금융, 배워야 산다 = Finance markets : 금융시장 편 / 최일 ; 박경화 [공]지음
원서명  
[기타표제]생각하는 금융, 지적인 시장분석
발행사항  
서울 : 한국경제신문 한경BP, 2017
형태사항  
293 p. : 삽화, 표 ; 23 cm
주기사항  
기타표제: 배우지만 생각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고, 생각하지만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주기사항  
부록: 1, 시장의 특효약. - 2, 사모님 은행 오신 날
키워드  
금융 금융시장
기타저자  
박경화
책소개  
복잡성, 불확실성, 변동성이 큰 시대
위기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금융에서의 배움은 생존 전략이다”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경제 불안성은 최근 영국의 브렉시트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 결과로 이어지면서 복잡성, 불확실성, 변동성이 더욱 커졌다. 특히 금융은 제조업과 달라 서비스의 내용이 눈에 보이지 않으며 결과는 시간이 지나서야 알 수 있다. 또한, 금융자산은 경제 변화에 따라 수시로 바뀌고 주식, 채권과 같은 자산 가격에 즉시 반영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이 계속 형태를 바꾸니 금융은 어렵다는 선입견이 생기게 마련이다. 게다가 알파고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은 금융의 지형도까지 바꾸고 있다. 국내 시장은 국내 시장이 고성장?고물가?고금리에서 저성장?저물가?저금리로 변화했다. 그에 따라 재테크의 패러다임은 저축에서 투자로 바꿔놓았다. 금융의 역할도 바뀌었다.

20세기까지 국내 금융업은 기업 대출을 통한 고도성장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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