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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미술관 = Art museum of thought : 잠든 사유를 깨우는 한 폭의 울림
생각의 미술관 = Art museum of thought : 잠든 사유를 깨우는 한 폭의 울림 / 박홍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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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미술관 = Art museum of thought : 잠든 사유를 깨우는 한 폭의 울림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8248018 03100 : \15000
DDC  
701.18-23
청구기호  
701.18 ㅂ584ㅅ
저자명  
박홍순
서명/저자  
생각의 미술관 = Art museum of thought : 잠든 사유를 깨우는 한 폭의 울림 / 박홍순 지음
원서명  
[기타표제]생각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그림 사용법
원서명  
[기타표제]가장 쉬운 철학은 미술관에 있다!
발행사항  
서울 : whale books, 2017
형태사항  
327 p. : 천연색삽화 ; 21cm
초록/해제  
요약시각으로 들어와 생각으로 움튼다! 철학의 길에 놓인 그림의 이정표들. '내가 과연 잘 살고 있는 건가.' 수많은 타인의 시선에 갇힌 채 먹고살기 바쁜 일상의 반복 속에서 문득 궁금할 때가 있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는가. 한 번뿐인 인생에 한순간이라도 온전히 나 자신으로 돌아가,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싶을 때가 있다. 답답한 생각의 벽을 허물고 싶을 때가. 철학이 필요한 순간은 그렇게 느닷없이 찾아온다.
키워드  
생각 미술관 사유 울림
책소개  
미술관에서 만나는 철학

한 폭의 그림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생각의 미술관』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술 작품에서 발견한 하나의 단서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다양한 모습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미술 작품과 인문학을 여러 각도에서 꾸준히 접목해온 저자 박홍순은 이 책에서 ‘그림을 보고 가만히, 생각에 꼬리를 무는 과정’ 자체를 철학이라 정의한다. 그리고 수많은 철학자의 난해한 개념을 외우는 데서 벗어나 독자 스스로 자유롭게 사유하는 길을 안내한다.

저자 박홍순은 이 책에서 ‘그림을 보고 가만히, 생각에 꼬리를 무는 과정’ 자체를 철학이라 정의한다. 그리고 수많은 철학자의 난해한 개념을 외우는 데서 벗어나 독자 스스로 자유롭게 사유하는 길을 안내한다. 그 길에서는, 전시회에 변기를 내놓고 《샘》이라고 이름 붙인 뒤샹과 소설《1984》의 작가 조지 오웰이 연결되며, 다림질하는 여인을 그린 로트렉의 작품이 커피농장의 인권으로까지 확장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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