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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미술관 - [전자도서] = Art museum of thought : 잠든 사유를 깨우는 한 폭의 울림
생각의 미술관 - [전자도서] = Art museum of thought  : 잠든 사유를 깨우는 한 폭의 울림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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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미술관 - [전자도서] = Art museum of thought : 잠든 사유를 깨우는 한 폭의 울림
자료유형  
 전자책 국내
최종처리일시  
20170801154451
ISBN  
9791188248018 03100 : \18,900
DDC  
702-22
청구기호  
702 ㅂ584ㅅ
저자명  
박홍순
서명/저자  
생각의 미술관 - [전자도서] = Art museum of thought : 잠든 사유를 깨우는 한 폭의 울림 / 박홍순 지음
원서명  
[표제관련정보] 생각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그림 사용법
원서명  
[표제관련정보] 가장 쉬운 철학은 미술관에 있다!
발행사항  
서울 : whale books, 2017( (교보문고, 2017))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한 폭의 그림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생각의 미술관』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술 작품에서 발견한 하나의 단서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다양한 모습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미술 작품과 인문학을 여러 각도에서 꾸준히 접목해온 저자 박홍순은 이 책에서 ‘그림을 보고 가만히, 생각에 꼬리를 무는 과정’ 자체를 철학이라 정의한다. 그리고 수많은 철학자의 난해한 개념을 외우는 데서 벗어나 독자 스스로 자유롭게 사유하는 길을 안내한다
키워드  
미술작품 미술이야기
기타형태저록  
생각의 미술관. 9791188248018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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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술관에서 만나는 철학

한 폭의 그림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생각의 미술관』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술 작품에서 발견한 하나의 단서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다양한 모습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미술 작품과 인문학을 여러 각도에서 꾸준히 접목해온 저자 박홍순은 이 책에서 ‘그림을 보고 가만히, 생각에 꼬리를 무는 과정’ 자체를 철학이라 정의한다. 그리고 수많은 철학자의 난해한 개념을 외우는 데서 벗어나 독자 스스로 자유롭게 사유하는 길을 안내한다.

저자 박홍순은 이 책에서 ‘그림을 보고 가만히, 생각에 꼬리를 무는 과정’ 자체를 철학이라 정의한다. 그리고 수많은 철학자의 난해한 개념을 외우는 데서 벗어나 독자 스스로 자유롭게 사유하는 길을 안내한다. 그 길에서는, 전시회에 변기를 내놓고 《샘》이라고 이름 붙인 뒤샹과 소설《1984》의 작가 조지 오웰이 연결되며, 다림질하는 여인을 그린 로트렉의 작품이 커피농장의 인권으로까지 확장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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