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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 하나님의 샬롬
우리의 죄, 하나님의 샬롬 / 코넬리우스 플랜팅가 Jr. 지음  ; 오현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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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 하나님의 샬롬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63602165 03230 : \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241.3-22
청구기호  
241.3 P714nㅇ
저자명  
Plantinga, Cornelius
서명/저자  
우리의 죄, 하나님의 샬롬 / 코넬리우스 플랜팅가 Jr. 지음 ; 오현미 옮김
원서명  
[기타표제]오늘 우리를 위한, 성경적 죄 탐구서
원서명  
[원표제]Not the way it's supposed to be : a breviary of sin
발행사항  
서울 : 복 있는 사람, 2017
형태사항  
349 p. ; 22 cm
주기사항  
본서는 "Not the way it's supposed to be : a breviary of sin. c1995."의 번역서임
서지주기  
주: p. 311-345
서지주기  
색인: p. 346-349
일반주제명  
Sin Christianity
일반주제명  
Christian life Reformed authors
기타저자  
오현미
기타저자  
플랜팅가, 코넬리우스
책소개  
전 칼빈 신학대학원 총장 코넬리우스 플랜팅가 Jr.가 쓴
죄에 관한 현대의 고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올해의 책’(1996년)
신국원, 신원하, 김병훈, 한병수 추천

이 책은 죄에 대한 전통적인 관점을
오늘의 맥락에서 풀어낸 걸작이다!

최근 수십 년 어간에 기독교권에서 느슨해지고 변화된 한 가지 인식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죄에 대한 인식이다. 죄 인식은 우리의 그림자와 같았다.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미워하고 슬퍼하며 두려워했다. 죄에 대해 소리 높여 지적하는 설교 또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그림자는 점점 옅어졌다. 설교자들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도덕의식 관리자 역할을 해온 이들도 죄 문제를 무시하거나 사소하게 취급하거나 회피하는 경우가 흔해졌다. 죄에 관한 한 사람들은 이제 우물거리기만 할 뿐 명확히 말하기를 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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