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의 시대 : 약탈과 착취, 폭력과 학살의 시대
암흑의 시대 : 약탈과 착취, 폭력과 학살의 시대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96066635 03910 : \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954.03-23
- 청구기호
- 954.03 T367eㄱ
- 저자명
- Tharoor, Shashi , 1956-
- 서명/저자
- 암흑의 시대 : 약탈과 착취, 폭력과 학살의 시대 / 샤시 타루르 지음 ; 김성웅 옮김
- 원서명
- [원표제]Era of darkness : the British empire In India
- 발행사항
- 서울 : 젤리판다, 2017
- 형태사항
- 455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이 책에서 언급되는 주요 사건들의 연대표: p. 25-29
- 주기사항
- 본서는 "An era of darkness : the British empire In India. 2016."의 번역서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443-446)과 색인수록
- 일반주제명
- Imperialism
- 기타저자
- 김성웅
- 기타저자
- 타루르, 샤시
- 책소개
-
인도 사람의 입장에서 본 영국 식민지 시절의 인도의 이야기이다. 샤시 타루르(Shashi Tharoor)는 현재 인도의 국회의원으로 일하고 있으면서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는 방대한 역사적 기록과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식민 지배 당시의 인도의 모습을 상세히 다루면서 동시에 현대를 살아가는 인도인을 대변하고 있다.
지배한 측은 ‘지배 덕에 피지배국이 발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반대로 지배를 당한 측은 ‘그렇지 않다.’는 주장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암흑의 시대>는 상세한 근거를 통해 식민 지배에 대한 양 측의 아전인수 격의 주장과 해석, 시각을 바로잡고, 보다 객관적으로 식민사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우리나라도 과거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아픈 역사를 가진 만큼, 인도의 식민 지배 당시 상황을 우리나라의 식민지 역사의 모습과 비교 분석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