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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 읽기 50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 읽기 50
저자 : 안상헌
출판사 : 북포스
출판년 : 2005
정가 : 12000, ISBN : 8991120040

책소개

새로운 독서법으로 ‘생산적’인 미래를 만드는 50가지 키워드!

생산적인 미래를 위한 책읽기


어느 독서광의『생산적 책읽기 50』. 미래를 위한 자기발전 독서법을 제안하는 책. 저자는 다양한 경험과 생활 속의 독서를 토대로 체득한 효과적인 책읽기 기술을 알차게 소개하고 있다. 책을 읽는 순간의 감동을 넘어 자기를 보다 생산적으로 만드는 중요한 방법들을 50가지 키워드를 통해 쉽게 알려준다.

저자는 장기 불황과 불안한 고용상황 속에 방황하는 이들에게 책읽기는 또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책 속에서 제2의 인생을 만들어갈 수단을 찾을 수 있다고 제안한다. 우리로 하여금 미래를 위해 자기 자신만의 책 세 권을 골라보고, 자기만의 독서법을 만들어나가라는 조언을 덧붙인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는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언들을 담았다. 2부에서는 책읽기에 실패하는 원인을 알아보고 그에 대한 조언을 전해준다. 3부에서는 깊이 있는 책읽기를 위한 지름길을 알려주고 있다. 4부에서는 자기만의 독서법을 통한 현실적인 책읽기를 제안하고 있다. [양장본]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 / 역자소개

안상헌 삶의 문제를 탐구하는 인문학자다. 독서와 성찰을 통해 일상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의 근원을 탐색하고 지혜로운 삶의 해법을 찾는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인문학을 보급하는 ‘애플인문학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르카디아(Arcadia)’라는 철학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인문학 공부법』(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서울대 영재교육원 인문학 추천도서), 『청춘의 인문학』, 『거인의 말』, 『생산적 책읽기 50』등이 있다.

우리의 공부는 변화의 길목에 있다. 인공지능 시대의 공부 는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방대 한 지식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성찰하는 개인이 필요하다. 『새로운 공부가 온다』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돌파하는 인 문학적 생존 기술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독창적이고, 대체 불가한 개인은 인문학적 사유와 교육을 통해 만들어진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벤치 인사이트’와 ‘유니크니스’의 의미를 따라가 보면, 인류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시대를 선점 할 수 있는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삶의 중심을 잡는 데 철학만큼 중요한 공부도 없다. 안타깝게도 철학 하면 지레 겁을 먹고 고개를 흔드는 경우가 많다. 개념이 어렵고 사상의 흐름을 좇기도 버겁기 때문이다. 『미치게 친절한 철학』은 고대철학부터 현대철학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인 철학사다. 주요 철학 개념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흥미롭게 풀이했고 맥락을 정확히 짚어 줌으로써 철학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 준다. 철학책을 읽다 포기한 독자들도 이번만큼은 끝까지 독파할 수 있을 것이다.
[예스24 제공]

목차정보

서문
[1부] 책읽기, 이렇게 하라
1. 잠수함과 토끼
-언제나 책을 들고 다녀라
2. 생각하는 사람, 실천하는 사람
-지금 당장 책을 잡아라
3. 마음형 인간
-자신만의 독서시간을 만들어라
4. 서당의 학동처럼
-중요한 내용은 외워라
5. 형광펜과 포스트잇
-자신만의 밑줄을 그어라
6. 어린이의 책읽기와 어른의 책읽기
-내가 왜 이 책을 읽는지 이유를 확실히 하라
7. 내 사랑 책
-돈으로 책을 사지 말고 마음으로 책을 사라
8. 인간적인 것의 힘
-세상에 대한 애정이 담긴 책을 선택하라
9. 거꾸로 혹은 삐딱하게
-외워야 할 책과 넘어가야 할 책을 구별하라
10. 삼장법사의 의문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읽어라
11. GIVE AND TAKE
-책에게 정성을 주고 삶의 지혜를 받아내라
12. 창의적 책읽기 3단계
-많이 읽고 많이 써라
13. 책 한 권에 종이 한 장
-독서의 결과물을 차곡차곡 쌓아가라
[2부] 책읽기, 이렇게 하면 안 된다
14. 해도 안 된다고?
-금방 답이 나오지 않아도 실망하지 마라
15. 멀리 가는 향기
-빨리 읽으려고 애쓰지 마라
16. 피그말리온 현상
-두껍고 어려운 책이라고 포기하지 마라
17. 언젠가는 알아들을 날이 올 거야
-이해할 수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마라
18. 리더십과 헤드십
-건강하지 못한 책은 '아니다'라고 거부하라
19. 질투와 편견
-저자와 소모적인 질투를 벌이지 마라
20. 집단사고? 불복!
-만장일치와 권위에 굴복하지 마라
21. 영화배우 주성치
-반대의견을 올바로 받아들여라
22. 테세우스의 길
-남의 생각을 뜯어고치려고 하지 마라
23. 느림의 미학
-슬럼프를 피하지 마라
24. 열심히 살기와 의미있게 살기
-때때로 책읽기에 브레이크를 걸어라
25. 빈센트 프리만을 위하여
-뭔가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26. 도서관이냐 자율학습이냐
-책읽기로부터 스스로를 퇴직시키지 말라
[3부] 지름길 독서, 입장을 바꿔보면 책읽기가 쉬워진다
27. LEARNING BY DOING
-타인에게 설명하듯이 읽어보라
28. 역지사지(易地思之)
-저자의 입장에서 읽어보라
29. 일상에 흘리기
-자기가 읽은 내용을 남들에게 들려줘라
30. 내 머릿속의 개념정의
-나와 연관시켜 책의 내용을 정의 내려보자
31. 행복한 모티베이션
-책 한 권마다 나만의 동기부여를 하라
32. 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람
-생계유지형, 외부지향형, 내부지향형 책읽기
33. 공유의 즐거움
-다른 사람들의 독후감에 귀기울여라
34.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키워드를 잡아라
35. 지식의 식민지
-책에서 창조성을 끌어내라
36. 책 한 권의 블록버스터
-다양한 가치를 찾아내라
37. 머리가 아니라 손
-많이 읽었으면 글쓰기에 도전하라
38. 구체와 추상의 대화
-훌륭한 독자는 또 하나의 저자가 된다
[4부] 책읽기, 그 속에 길이 있다
39. 공짜는 없다
-미래를 위해 나만의 책 세 권을 골라보라
40. 자극과 변화
-책읽기로 세상살이의 내공을 쌓아라
41. 위기가 기회
-책 속에서 제2의 인생을 만들어갈 수단을 찾아라
42. 감동의 힘
-모든 책에는 배울 것이 있다
43. 재미와 열정
-눈높이에 맞는 책으로 자기를 충전하라
44. 마음 발전소
-재미있는 책읽기가 자기를 발전시킨다
45. 실천적 중독자
-현실과 끊임없이 대화하라
46. 책읽기와 비즈니스
-창조적으로 읽어야 해결책이 보인다
47. 하드 디스크, 헤드 디스크
-자신의 헤드 디스크를 매력있게 채워가라
48. 랍비와 지식노동자
-지식 부자가 진짜 부자다
49. 비워두기
-새로운 정보를 위해 머리를 비워두라
50. 미래를 위하여
-자기만의 독서법을 써보라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출판사 서평

새로운 독서법으로 ‘생산적’인 미래를 만드는 50가지 키워드

◆책 소개

☛ 손에 잡히는 독서-책읽기, 이렇게 하라
1부는 그야말로 책을 가까이 하기 위한 조언들이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전철 안에서, 잠자리에서 언제 어느 곳에서나 책을 들고 다니라는 조언을 시작으로, 생활 속의 책읽기 비법들이 가득하다.
하루 중 자기가 가장 책읽기 편한 시간을 만들고, 마음이 가고 꼭 읽을 만한 이유를 붙일 수 있는 책을 골라 사서 읽어라. 이해가 되지 않으면 외워도 보고 형광펜과 포스트잇으로 화려한 독서편력도 자랑해보라는 실질적인 지적은, 책읽기를 버거워하는 초보 독자들을 위해서 아주 유용한 생각이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창의성의 즐거움』을 읽고 쓴 저자의 독서노트 기록이 책읽기의 소중함을 가슴에 와 닿게 한다.
“책을 읽으면서 사람은 변해간다. 그래서 많이, 꾸준히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손에서 책을 놓는 순간 우리의 변화는 방향을 읽고 허둥댄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는 삶 속에서 몰입의 즐거움과 창의성을 향한 열정의 나무가 성숙하게 자라는 것이다.”

☛ 독서를 위한 금기사항들-책읽기, 이렇게 하면 안 된다
책읽기에 실패하는 원인들은 개인마다 다양하다. 저자는 2부에서 이들을 위해 기꺼이 조언자가 되고자 한다.
아무리 책을 읽어도 현실적인 문제의 답이 나오지 않더라도 꾸준히 읽어야 하며, 빨리 읽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 언젠가는 알아들을 날이 올 테니 이해할 수 없는 내용에 집착하지 말고 시간을 가지라는 조언은 어려운 책읽기에 지친 독자들을 안심시켜준다.
저자는 책읽기에서 단호하게 거부해야 하는 것도 지적하고 있다. 인간에 대한 애정이 없는 책, 건강하지 못한 책은 ‘아니다’라고 거부해야 한다. 또한 유명 저자의 권위에 굴복해 무조건 그 의견을 수용하지도 말 것이며, 역으로 자기와 반대되는 의견도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뭔가 있는 것처럼 보이려고 애쓰지 말라는 지적은 통쾌하기까지 하다.

☛ 키워드가 있는 지름길 독서법-입장을 바꿔보면 책읽기가 쉬워진다
3부는 훌륭한 독자는 훌륭한 저자가 될 것이니, 좀더 깊이 있는 책읽기를 위한 지름길을 알려주고 있다.
교사가 되어 타인에게 설명하듯이 책을 읽어보라, 저자의 입장에서 읽어보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독후감을 듣고 읽음으로써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법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한편 생계유지형, 외부지향형, 내부지향형의 3가지 책읽기 유형 가운데 자신은 어디에 속하고자 하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대목도, 기나긴 책읽기의 체크 포인트가 된다.

☛ 생산적인 미래를 위한 책읽기-책 속에 길이 있다
장기 불황과 불안한 고용상황 속에 방황하는 이들에게 책읽기는 또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제2의 인생을 만들어갈 수단을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지식 부자가 진짜 부자라는 건 이제 상식이다. 하지만 지식은 세상에 넘쳐나고 누구나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지식을 적용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조해낼 수 있는 개인적 생산력이다. 미래는 이 생산력을 지배할 수 있는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의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생산수단 만들기’의 기록이 될 것이다.”
모든 책에는 배울 것이 하나씩은 있다는 겸손한 자세로 꾸준히 책읽기에 몰두하다 보면 헤드 디스크가 알차게 여물어갈 것이다. 미래를 위해 자기 자신만의 책 세 권을 골라보고, 자기만의 독서법을 만들어나가라는 조언이 현실적인 책읽기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

저자가 50가지 책읽기 방법들의 말미에 덧붙인 ‘나만의 독서노트’ 50항목은, 이 책을 통해 50여 권의 책, 그 이상의 장서들을 간접적으로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을 준다. 또한 CS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노하우가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 깊이 있는 비즈니스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것도 행운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속으로

세심한 독자들은 책을 읽다 보면 자신만의 경험들이 쌓여 이른바 노하우라는 것이 생긴다. 이 책은 이렇게 읽는 것이 좋고 저 책은 저렇게 읽는 것이 좋겠다는 자신만의 방법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책을 무비판적이거나 의무적으로 읽다 보면 이런 노하우들이 생기지 않는다.

어찌 보면 우리 인생과 책읽기가 똑같다. 살다가 느끼는 것들을 정리하고 그것에서 배우기를 반복하다보면 자신만의 사는 방법, 이른바 가치관이 형성되지만 순간의 쾌락에 쏠려 이리저리 흘러 다니다 보면 자신만의 가치관을 얻지 못하고 망망대해에 표류하다 인생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흩어 버리기 때문이다. 사물 하나 글 하나에 정성을 쏟아야 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 본문 47쪽에서 
한 권의 책을 읽고 A4용지 한 장으로 요약해보자. 단, 여기에는 그 책에서 사용되는 '핵심단어'들이 들어가야 한다. 가능하다면 자기만의 용어로 바꾸어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는 몇 번을 반복해서 다른 사람에게 설득하듯이 그것을 읽어보자.
이 방법은 결과물을 남기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이 과정에는 책읽기, 글쓰기, 외우기, 발표하기, 논리 확장하기 같은 책읽기의 다양한 과정들이 포함되어 있다. 책 한 권이 자기만의 언어와 체계를 통해 정리될 수 있다. 한 권의 책을 정리해냈다는 자신감이 결과물로 마음에 쌓일 것이다. 68
(정채봉의) 를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리고 행복해진다. 마이크를 대고 큰소리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사람의 마음을 훨씬 많이 변화시킨다. 동화의 힘이 느껴진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끼는 사람에게 주고 싶어진다. 혼자 읽기에는 너무 아깝다. 느낌을 나누고 같이 행복해지고 같이 웃고 싶어진다. 삶이 어렵다고 느껴질 때 동화를 읽어볼 필요가 있다.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따뜻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84
먼저 돌아눕지 말라는 충고는 자신이 챙길 것은 다 챙겼으니 이제 볼일 없다는 생각을 버리라는 뜻이다. 자신의 이익만 생각해서는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 는 고객만족의 바이블 같은 책이지만 내게는 모든 것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도와준 마음의 책이었다. 151
책과 그 속의 정보는 현실의 작은 축소판이다. 자세히 깊게 관찰하고 연구하면 작은 것에서도 현실의 진리들을 끄집어낼 수 있다. 보통사람의 책읽기는 그 진리를 발견하고 즐기는 것까지이다. 진리라는 꽃을 찾아서 그 꽃의 향기를 즐기는 것, 한발 더 나아가 그것으로 고객을 위한 가치 있는 물건인 향수를 만드는 일에는 전문가의 책 읽는 방식이 필요하다. 그 방식의 핵심은 현실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것이다. 그것은 창조적 과정이며 의미 있는 노력이어서 한번 이 향수를 맛본 사람은 중독되는 경향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실천적인 책읽기에 익숙한 사람들은 모두 중독자들이다.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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