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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신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저자 : 정찬용
출판사 : 토스북
출판년 : 2004
정가 : 12000, ISBN : 8995552107

책소개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개정판. 1999년도에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의 개정판이다. 토익은 1급이며, 독일어는 제 2의 모국어인 저자는 영어를 포함한 전 세계 언어들은 학습의 대상이 아닌 습관이라고 주장한다. '나'와 'K'의 대화로 구성된 이 책에는 영어에 대한 저자의 노하우가 함축되어 있다. 영어를 학습하는 방법이 아닌 영어를 습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공개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 / 역자소개

정찬용 정찬용은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7년에 서울대 조경학과에 입학, 1980년에 졸업했다. 졸업직후 빈약한 몸매로 해병대 장교를 지원했다가 죽을 고생을 했지만 어쨌든 아무 사고 없이 1983년 3년 4개월만에 중위로 전역했다.
제대 후 바로 (주)대우 토목기술부에 취직해 있던 그는 1984년 9월 독일 유학을 떠났다. 나름대로 한국에서 독일어를 공부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못 알아듣고 전혀 말하지 못하는 고생을 하면서도 자신이 개발한 특수한 노하우 덕분에 6개월만에 어학코스에 합격, 정식입학자격을 땄고 1989년에는 도르트문트대에서 공간계획학 석사학위를, 1993년에는 하노버대학에서 조경 및 환경개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 1994년 6월 삼성 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에 취직해 현재 소장을 맡고 있다. 그가 하는 일은 삼성 에버랜드 관리 쯤으로 짐작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 부서의 주요 업무는 도시ㆍ공간 계획사업을 수주하는 민간기업 업무라고 한다. 그가 최근에 하는 일중의 하나는 올해부터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문화탐방거리 만들기인데 인사동거리 만들기, 남대문거리, 서대문거리, 사직공원거리 만들기 같은 일이다. 2002년 충남 안면도 꽃지바다 주변에서 세계 꽃박람회가 치러지는데 부지선정이라든가 시설 공간배치 설계 같은 일도 맡고 있다. 최근에는 장사가 안 되서고민하고 있는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의 리모델링 공모에 1등으로 당선돼 그 일도 진행하고 있다.

유학생활중 꼬드겨 결혼한 부인과 함께 아들 하나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그는 영어가르쳐 달라고 몰려오면서도 공짜로 배우는 탓인지 끝까지 가는 제자는 드물어 골치를 썩이던 중 자신을 고생시킨 여러 영어선생님과 저자들, 그리고 이 대한민국 교육정책자들에게 한마디 따끔한 한풀이 얘기도 할 겸 이 책을 쓰기로 했다고 밝힌다.
[엘리트2000 제공]

저자의 다른 책

  • 사실은 넌 영어 바보가 아니야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완결편)
    2018.05
  • Siri와 함께 영어하자 (전화영어 원어민 강좌 다 필요없다)
    2017.11
  • 대한민국의 미친 엄마들 (지친 아이 아픈 엄마 슬픈 모두를 위한 교육현장보고서)
    2015.09
  • 영어성공 플랜편
    2015.03

목차정보

프로로그(Prologue)
STEP 1
맘마와 여보
말은 머리로 하지 않는다
재미있는 영어 학습
듣기만으로 토익 100점 올린다
노하우 들여다보기 1
도로아미타불
온 나라가 쓰는 한심한 방법
1단계를 할 때 흔히 하는 실수
STEP 2
받아쓰기를 한 문장씩 하는 이유
노하우 들여다보기 2
2단계를 할 때 흔히 하는 실수
자포자기의 함정
기존 학습으로의 유혹
혓바닥이 근질거리다
STEP 3
영영 사전 제대로 사용합시다
영어의 습관화는 이제부터
노하우 들여다보기 3
STEP 4
자, 비디오! 새로운 시작
외국 일상으로의 초대
TV 프로를 보면서 영어를 익히는 방법
영화 속 주인공이 되다
첫 영어 대화가 30분 동안이나...
잘 하는 영어는 토론이 되는 영어다
감정이입이 되면 영어가 본토풍으로 발전한다
자신의 정서에 영어가 접목되다
아기가 말 배우듯 익히자
영자 신문 한 부로 취직까지
경험해라, 그리고 믿어라
STEP 5
외국어 습득의 왕도는 있다
영어로 우물 안 탈출하자
에필로그(Epilogue)
APPENDIX
부록 1
부록 2
부록 3
저자 후기

[알라딘 제공]

책속으로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가 세상에 나온 지 어느새 만 5년이 흘렀다. 제목과 내용의 파격으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순식간에 우리나라 영어 시작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는 듯했던 초기 기세도 많이 수그러들었다. 2001년 이후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 기존 영어 학습법은 다시 맹렬히 세력 확장을 하여 이제는 영절하('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의 줄임말) 이전의 판도로 거의 돌아가 버렸다. 제목과 카피 그리고 표지 디자인, 페이지 디자인이 훨씬 정제되고 화려해진 것 외에는 문법 중심, 암기 위주, 한글 삽입 등의 기존느 그대로인데, 사람들은 예전처럼 그런 책과 교재를 사기만 하면 당장이라도 영어가 늘 것 같은 기분에 이끌려 가고 있다. 역시 수구의 도도한 흐름은 쉽게 되돌리기 어렵고, 습관처럼 굳어진 의식을 바꾸는 것 또한 만만하지 않다.

이 개정판을 내는 이유는 그래서 두 가지이다. 하나는 당시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처 초판을 접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제대로 된 영어 학습법을 알리기 위함이고, 또 다른 하나는 영절하 방식으로 학습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교재를 소개하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여전히 잘못된 영어 학습법에 쓰이고 있는 2천만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의 헛된 시간과 노력을 보상받을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영절하 학습법을 실천하다가 좌절하거나 포기한 많은 사람들의 고충을 최선을 다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했고, 사전 테스트 결과도 열광적이어서 많은 이들이 드디어 이 학습법을 끝까지 하게 되리라는 기대도 매우 크다.

이미 초판을 산 사람들은 다시 이책을 살 필요는 없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바뀐 본문 일부와 부록이 초판과 다를 뿐 나머지 내용은 거의 같기 때문이다. 머릿글 본문 발췌
[예스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