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본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저자 : 포리스트 카터
출판사 : 아름드리미디어
출판년 : 2019
정가 : 15000, ISBN : 9788955824957

책소개

삶의 철학을 바꿔 주는 ‘작은 고전’
영원한 ‘작은 고전’《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전면 개정판!!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뜨거운 감동을 새로운 표지, 새로운 판형, 새로운 일러스트로 다시 만나다!! 한국어판으로 발간된 지도 올해로 18년째를 맞고 있다. 그 동안 인디언의 세계를 어린 소년의 순수한 눈으로 재조명하는 이 책은 미국에서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독자들의 무한한 애정과 사랑을 받아왔다.

1976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출간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발간된 지 15년, 저자 사후 12년이 지나서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은 특이한 책이다. 이 책은 처음 출판되었을 당시, 여러 언론 매체들에서 다뤄졌지만 판매 부진으로 절판되고 말았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누구나 예외 없이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을 느꼈고, 그리하여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이 퍼져감에 따라 이 책은 점점 더 희귀본이 되었다. 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강력한 힘이 1986년 뉴멕시코 대학 출판국으로 하여금 이 책을 다시 복간하게 만들었다. 다시 복간된 이 책은 해가 갈수록 판매부수가 늘어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 2위에 올랐고, 1991년에는 ABBY(전미서점상연합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책)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 상을 선정한 전미 서점상 연합회는 “이 책이 판매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책”이라고 했다.
 
 이 책에는 세대를 이어오면서 전해 내려오는 인디언들의 지혜로운 삶의 방법들이 그대로 녹아 있다. 그들의 지혜는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의 발달 속에서 피폐해가는 현대인들의 정신문화에 대안을 제시하고, 급속히 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현대문명과 우리 주변의 작고 소중한 모든 생명체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전면 개정판인 만큼, 표지 디자인을 바꾸고, 일러스트를 다시 그렸다. 책의 판형도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는 4x6판 하드커버로 바꾸었다. 본문도 비쥬얼 문화에 익숙한 신세대에 맞게 칼라이면서도, 가벼운 종이를 택해 책의 두께에 비해 부담스러움을 줄였다.
[예스24 제공]
 

저자 / 역자소개

포리스트 카터 포리스트 카터는 현대가 잊고 있던 인디언의 정신과 삶을 다시금 일깨워 준 작가이다. 그가 인디언에 주목하게 된 것은 할아버지와의 관계로부터 시작된다. 그의 할아버지는 농장과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는 체로키 인디언의 혈통을 이어 받은 이였고 그로 인해 포리스트 카터의 삶에는 인디언의 사고와 문화가 배어나게 되었다. 그의 이름은 인디언들처럼 '작은 나무'였으며 필요한 것 외에는 대지에서 가져가지 않는 것 등 인디언의 생활철학들을 배웠다. 또한 자연의 신성함과 동물들의 의미, 농작의 원리에 대한 인디언들의 전통을 배우며 미국 사회가 말살시켜버린 인디언들의 문화가 가진 아름다움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의 이런 어린 시절은 그대로 책에 담겨 있다. 그의 책은 인디언의 그것과 닮아 자서전 형식의 자연스러움으로 표현되고 있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내려오던 인디언들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으며 『제로니모』에서는 전설적인 아파치 추장으로 미국인들에게 대항했던 제로니모의 삶을 통하여 미국사회가 바라보지 못한 인디언의 이면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예스24 제공]

저자의 다른 책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영한대역)
    2019.02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영한대역)
    2014.08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The Education of Little Tree)
    2014.05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2009.03

목차정보

Little Tree 내 이름은 작은 나무 11
The Way 자연의 이치 21
Shadows on a Cabin Wall 할아버지와 조지 워싱턴 32
Fox and Hounds 붉은여우 슬리크 45
“I Kin ye, Bonnie Bee”“당신을 사랑해, 보니 비” 64
To Know the Past 과거를 알아두어라 79
Pine Billy 파인빌리 92
The Secret Place 나만의 비밀 장소 108
Grandpa’s Trade 할아버지의 직업 121
Trading with a Christian 기독교인과 거래하다 141
At the Crossroads Store 사거리 가게에서 163
A Dangerous Adventure 위험한 고비 178
The Farm in the Clearing 어느 빈 터에 걸었던 꿈들 204
A Night on the Mountain 산꼭대기에서의 하룻밤 220
Willow John 윌로 존 246
Church-going 교회 다니기 269
Mr. Wine 와인 씨 284
Down from the Mountain 산을 내려가다 299
The Dog Star 늑대별 322
Home Again 집으로 돌아오다 351
The Passing Song 죽음의 노래 361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이 책에 보낸 세계의 찬사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들로 짠 체로키 바구니와 비슷하다. 이 바구니는 겉모양은 단순하고 투박하지만 아주 많은 것을 운반할 수 있다. 흔히들 이 책을 작은 고전이라 표현하지만, 내가 느끼는 것은 그 이상이다. 환경문제와 가정, 인간관계 등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이 책은 누구나 한번씩 읽어야 하는 책인 동시에, 올바르게 읽고 이해되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면 어른이든 아이든 삶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파라볼라

나는 이 책처럼 자주 나를 웃다가 울다가 다시 울다가 웃게 만든 책을 일찍이 본 적이 없다…… 내가 올해 딱 한 권의 책밖에 선택할 수 없다면 당연히 나는 이 책을 택할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그럴 수 없이 충만된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채터누가 타임즈

나는 정말 좋은 것을 만나게 되었다. 어찌나 좋은지 이렇게 외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다. ‘이 책을 읽어라! 정말 아름답고 진실 된 이야기다!’ 나는 진심으로 이 책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뉴 멕시칸

저자는 자신의 소년 시절을 따뜻한 시각으로 되돌아봄으로써 어떻게 자연과 일치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독서 경험을 했다…… 통쾌하면서도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만들어주는 책…… 인디언의 삶에 대한 사랑과 존경이 충만한 책이다.
-북리스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자라나는 새로운 세대들이 그때마다 다시금 발견하여 읽고 또 읽어야 하는 얼마 안 되는 책들 중 하나이다. 익살스런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을 떠올렸다가는, 가슴 절인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히게도 하는 이 책은 읽는 동안에 그야말로 독자의 영혼이 따뜻하게 젖어드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나면 결코 읽기 이전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독자들은 이제 그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세계를 보지 않는다……
-레나드 스트릭랜드


이 책에 대한 국내 서평

읽고 난 후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권하는 책 중의 하나. 읽는 동안 저절로 미소가 얼굴 가득 피어오르는 책, 읽고 나면 영혼과 가슴이 동시에 따뜻해지는 책. -한비야(여행가, 작가)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큰 소득이 하나 생겼다. 내 아들에게 귀가 닳도록 해줄 말을 여기서 발견한 것이다. -안도현(시인)

인디언들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 인디언들뿐만 아니라 스러지는 모든 것들에 대한 애정을 갖게 만들어주었다. -김창완(가수, 연기자)

따뜻했던 어린 시절을 차분하게 떠올리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 무엇이 바람직한 인간의 생활방식인가 알고 싶다면 더더욱 읽어보라. -허병두(숭문고 교사, 책따세 대표)

메마른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책…… 이 책은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존중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교훈을 일깨운다. -《동아일보》

책을 읽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린 게 도대체 얼마만인가…… 이 책은 나를 이전의 내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도록 변모시켰다. -《한겨레》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당신의 잠든 영혼을 조용히 흔들어줄 것이다. -《국민일보》

자연에서 꼭 필요한 만큼만 취하고도 밝고 아름답게 살아간 체로키족…… 잠시 팍팍한 발길을 멈추고 땅을 내려다본다. ‘도대체 나는 왜 이렇게 멀리 와버린 걸까?’ -《경향신문》
[예스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