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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저자 : 최효찬
출판사 : 예담프렌드
출판년 : 2015
정가 : 13000, ISBN : 9791186117316

책소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야말로
‘명문가 최고의 공부법’이다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과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의 저자 최효찬이 이번엔 세계 명문가들의 독서교육법을 면밀히 분석했다.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은 몇 백 년 동안 훌륭한 인재를 배출한 세계 최고 명문가들의 독서교육 비법을 담고 있다.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재들이 어린 시절부터 어떤 책을 즐겨 읽었고, 또 어떤 방법으로 읽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뛰어난 인재를 길러낸 가문들의 공통점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부하며 책을 읽었다는 점이다. 세계적인 명문가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독서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부모가 평생 자녀의 독서 멘토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대대로 이어온 가문의 교육 방식이 큰 인물을 키워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셈이다. 책에는 지식 교육만큼이나 삶의 가치를 중시했던 여러 가문들의 교육철학도 담겨 있다. 명문가들은 하나같이 ‘좋은 성품과 탁월한 능력을 지닌 리더’를 만들기 위해 자녀교육에 심혈을 기울였다. 처칠, 케네디, 루스벨트, 버핏, 헤세, 박지원 가 등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자녀를 기업가나 문필가, 정치인 등 창조적이고 리더십 있는 인물로 키우려는 학부모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예스24 제공]
 

저자 / 역자소개

최효찬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비교문학) 학위를 받았다. 17년간 [경향신문] 기자로 일하다 2006년 신문사를 그만두고 전업작가로 살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연구소 전문연구원이자 자녀경영연구소 소장이다. 2015년에는 한국수필가협회가 주최한 수필 신인상 공모에 당선되어 수필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명문가의 위대한 유산’을 주제로 강의를 하며 우리 사회의 리더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다. 2011년 독특하고 열정적인 글쓰기로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가 선정한 ‘한국의 저자 300인’에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우리나라와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과 독서교육 비법을 명쾌하게 분석해 베스트셀러가 된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 『5백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5백년 명문가, 지속경영의 비밀』,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 『세계 명문가의 공부 습관』, 『현대 명문가의 자녀교육』, 『세계 명문학교 1% 인재들의 공부법』,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 등이 있다.
그 외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 『지금 실천하는 인문학』, 『최효찬의 아들을 위한 성장 여행』,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 『잠자기 전 30분 독서』, 『한국의 메모 달인들』, 『하이퍼리얼 쇼크』, 『장 보드리야르』, 『일상의 공간과 미디어』, 『테러리즘과 미디어』 등이 있다.
보드리야르 연구서로는 『일상과 공간의 미디어』(2008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를 비롯해 『하이퍼리얼의 쇼크: 이미지는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는가』, 『장 보드리야르』(커뮤니케이션이론총서)를 출간했다. 논문으로는 「하이퍼리얼 ‘저지기계’로서의 스캔들 그리고 아이러니: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시옹 질서를 중심으로」, 「시각적 감응에 의한 억압과 배제: 장 보드리야르의 미디어론을 중심으로」를 [비교문학]에 실었다. 이 외에도 『테러리즘과 미디어』, 『서울대 권장도서로 인문고전 100선 읽기』(전 3권) 등 다수가 있다.
[예스24 제공]

저자의 다른 책

  • 마흔, 인문학을 만나라(큰글씨책) (한 주에 한 권 문사철 독서법)
    2019.11
  • 보드리야르 읽기
    2019.11
  • 집은 그리움이다 (인문학자와 한옥 건축가의 살고 싶은 집 이야기)
    2018.11
  •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 (기억과 반성 감동의 순간 편지를 쓰다)
    2018.03

목차정보

프롤로그_ 자녀가 성공하기 바란다면 ‘독신(讀神)’으로 키워라

1. 영국의 500년 명문가, 처칠 가
꼴찌를 총리로 만든 저력의 독서교육
-- 역사책을 즐겨 읽고 외국어로 독서하는 습관을 키워라
처칠 가의 독서비법 7_ 정치가나 리더를 꿈꾸는 자녀에게 적합한 독서법
처칠 가의 필독서

2. 자녀교육의 영원한 우상, 케네디 가
자녀를 명연설가로 키운 비결
-- 책만으로는 부족하다, 신문으로 세상 보는 안목을 넓혀라
케네디 가의 독서비법 7_ 토론과 연설의 달인으로 키우는 독서법
케네디 가의 필독서

3. 인도의 정치 명문가, 네루 가
딸을 총리로 만든 아버지의 서신교육
-- 200통의 편지로 누구나 자녀를 큰 인물로 만들 수 있다
네루 가의 독서비법 7_ 사회에 헌신하는 리더로 키우는 서신교육법
네루 가의 필독서

4. 미국의 정치 명문가, 루스벨트 가
두려움을 이겨내게 한 암송의 위력
-- 어릴 때 역할모델을 정하고 독서법을 모방하라
루스벨트 가의 독서비법 7_ 역경을 이겨낸 역할모델을 활용한 독서법
루스벨트 가의 필독서

5.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대명사, 버핏 가
식료품상에서 세계 최고 부자로 진화한 가문의 비결
--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남보다 다섯 배 더 많이 읽어라
버핏 가의 독서비법 7_ 자녀를 부자로 만드는 독서법
버핏 가의 필독서

6. 자선사업가의 원조, 카네기 가
개인 도서관에서 빌린 책으로 철강왕이 되다
-- 어린 시절 듣는 이야기들도 독서만큼 중요하다
카네기 가의 독서비법 7_ 어려운 환경을 이겨낸 자수성가형 독서법
카네기 가의 필독서

7.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문인가, 헤세 가
위대한 작가를 만든 독서의 기술
-- 추천도서 리스트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마라
헤세 가의 독서비법 7_ 자녀를 문학가로 키우는 독서법
헤세 가의 필독서

8. 실학의 산실, 박지원 가
조선 최고의 문장가를 만든 생산적 독서법
--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법, 끌리는 책을 먼저 읽어라
박지원 가의 독서비법 7_ 창의적인 사상가로 만드는 개성 있는 독서법
박지원 가의 필독서

9. 영국의 학문 명가, 밀 가
『자유론』을 탄생시킨 아버지의 조기 독서교육
-- 고전을 중심으로 읽고, 반드시 토론하라
밀 가의 독서비법 7_ 조기 영재교육에 적합한 독서법
밀 가의 필독서

10. 조선 최고의 명문가, 이율곡 가
세 명의 천재를 키운 신사임당의 자아완성형 독서교육
-- 아이의 재능에 따라 맞춤형 독서로 이끌어라
이율곡 가의 독서비법 7_ 다중지능을 활용한 재능별 맞춤 독서법
이율곡 가의 필독서

에필로그_ 부모가 아이의 독서 코치로 나서라
세계 명문가 필독서 100선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야말로
‘명문가 최고의 공부법’이다


『5백년 명문가의 자녀교육』과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의 저자 최효찬이 이번엔 세계 명문가들의 독서교육법을 면밀히 분석했다.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은 몇 백 년 동안 훌륭한 인재를 배출한 세계 최고 명문가들의 독서교육 비법을 담고 있다.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재들이 어린 시절부터 어떤 책을 즐겨 읽었고, 또 어떤 방법으로 읽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뛰어난 인재를 길러낸 가문들의 공통점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부하며 책을 읽었다는 점이다. 세계적인 명문가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독서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부모가 평생 자녀의 독서멘토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대대로 이어온 가문의 교육 방식이 큰 인물을 키워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셈이다. 책에는 지식 교육만큼이나 삶의 가치를 중시했던 여러 가문들의 교육철학도 담겨 있다. 명문가들은 하나같이 ‘좋은 성품과 탁월한 능력을 지닌 리더’를 만들기 위해 자녀교육에 심혈을 기울였다.
처칠, 케네디, 루스벨트, 버핏, 헤세, 박지원 가 등 세계 명문가의 독서교육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자녀를 기업가나 문필가, 정치인 등 창조적이고 리더십 있는 인물로 키우려는 학부모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자녀가 성공하기 바란다면 독신(讀神)으로 키워라
평생 책 읽는 아이로 만드는 명문가의 독서교육법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다름 아닌 평생 책을 읽는 습관이다. 세계적인 명문가들은 그들만의 특별한 독서교육법을 바탕으로 수백 년간 훌륭한 인재를 배출해왔다.

처칠 가>> 역사책을 즐겨 읽고 외국어로 독서하는 습관을 키워라
영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 처칠은 아버지가 선물로 준 책 한 권이 그의 독서습관을 만든 계기가 되었다. 아홉 살이 되던 해에 아버지는 처칠에게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을 선물했는데, 이 책이 처칠 인생에 ‘보물섬’이 되어주었다. 그는 특히 역사책과 세계 위인들의 전기를 많이 읽었는데, 이런 독서 습관은 훗날 그가 위대한 리더의 역할을 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케네디 가>> 책만으로는 부족하다. 신문으로 세상 보는 안목을 넓혀라
가난을 딛고 4대, 110년 만에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을 배출한 케네디 가는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가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자식들을 가르쳤다. 케네디 가문은 식탁교육으로도 유명한데, 어머니 로즈 여사는 자녀들에게 매일 독서 리스트에 따라 책을 읽히고 『뉴욕타임스』를 읽고 함께 토론했다. 케네디의 아버지는 늘 바빴지만 아이들이 말귀를 알아듣는 서너 살 무렵엔 베개를 베고 나란히 누워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다.

네루 가>> 200통의 편지로 누구나 자녀를 큰 인물로 만들 수 있다
변호사였던 네루의 아버지는 어린 시절부터 두 명의 영어 과외교사를 둘 정도로 아들의 교육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영국 유학 시절에는 외국에서 공부하는 아들에게 자주 편지와 신문 스크랩을 보내주며 조국을 잊지 않게 했다. 네루 역시 자신의 아버지가 했던 대로 투옥된 뒤 홀로 남겨진 딸에게 200여 통의 편지를 쓰면서 인도 역사와 세계사를 들려주었다. 네루의 아버지에서 네루의 딸에게까지 이어진 서신교육이 3대에 걸쳐 인도의 총리를 배출한 원동력이다.

루스벨트 가>> 어릴 때 역할모델을 정하고 독서법을 모방하라
한창 정치가로 일할 나이에 소아마비에 걸린 불운을 딛고 일어선 루스벨트는 미국 역사상 유일한 4선 대통령이다. 그는 어린 시절 외할아버지의 서재에서 처음 바다에 관한 책을 접한 뒤 해양 전문가를 능가할 정도로 실력을 쌓았다. 그가 바다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던 건 외할아버지의 서재에서 읽은 책과 항해일지 때문이다. 이때 얻은 탁월한 해양 지식 덕분에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버핏 가>>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남보다 다섯 배 더 많이 읽어라
세계 최고의 부자 워렌 버핏은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남보다 다섯 배 더 많이 책을 읽으라고 말한다. 버핏의 어린 시절 별명은 ‘책벌레’였다. 열 살 때 이미 투자 관련 책을 모조리 읽고, 열한 살에 경제신문을 읽으며 직접 주식투자를 했다. 처칠이나 루스벨트가 역사나 고전, 철학 책을 좋아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버핏은 주식과 투자 관련 책들은 모조리 탐독한 데 반해 다른 책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이것이 버핏을 세계 최고의 부자로 키운 청소년 시절의 독서법이다.

카네기 가>> 어린 시절 듣는 이야기들도 독서만큼 중요하다
카네기는 다른 명문가의 자녀들과 달리 공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다. 집안 형편 때문에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다닌 게 그가 받은 정규교육의 전부다. 대신 독서를 하며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 못지않게 지식과 교양을 갖췄다. 특히 삼촌이 스코틀랜드 역사와 민담 등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었고, 어머니는 카네기를 무릎에 앉혀놓고 스코틀랜드 노래를 들려주었다. 어린 시절 아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독서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카네기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헤세 가>> 추천도서 리스트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마라
헤르만 헤세는 가풍이 한 사람의 성장과 발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교훈적으로 보여준다. 동양과 서양의 분위기가 교차하는 가정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헤세는 서가를 가득 채운 동양 고전과 여행기를 주로 읽었다. 젊은 날 오랜 방황 끝에 주옥같은 작품을 쓴 대문호의 탄생은 바로 어린 시절, 그가 보고 느낀 가풍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박지원 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 법, 끌리는 책을 먼저 읽어라
연암은 형편이 가난해 열다섯 살까지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다. 그는 사서삼경보다 『사기』와 산문 등 개성 있는 내용의 중국 소설과 에세이를 읽으면서 조선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상가로 이름을 알렸다. 그의 저서 『열하일기』, 『허생전』 등은 그의 진보적이고 독창적인 견해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밀 가>> 고전을 중심으로 읽고 반드시 토론하라
19세기 영국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은 세 살 무렵부터 아버지가 직접 공부를 가르치기 시작해 10대 초반에 모든 학문을 섭렵했다. 밀은 아버지의 방에서 함께 공부하며 외국어, 그리스 고전, 논리학, 수사학, 경제학 등을 차례로 배웠다. 밀은 열다섯 살에 이미 당대의 지식인 대열에 올라 있었다.

이율곡 가>> 아이의 재능에 따라 맞춤형 독서로 이끌어라
율곡을 큰 인물로 키운 신사임당은 당시로서는 드물게 빼어난 학식과 천재적인 화가의 삶을 살았다. 어머니 사임당은 자녀의 실력에 따른 맞춤형 독서교육을 실천했다. 어린 시절부터 사서삼경 등 고전을 읽으며 조기 독서교육을 받은 율곡은 지독한 독서광이었다. 독신(독서의 신)을 만든 비결은 기초, 전공, 심화 과목에 이어 역사책을 단계적으로 공부한 데 있다. 율곡의 단계적 독서법은 500년이 지난 지금도 유용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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