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본문

나는 언어교환으로 어학연수한다 (대한민국 안방에서 세계를 경험한 한 남자의 이야기)
나는 언어교환으로 어학연수한다 (대한민국 안방에서 세계를 경험한 한 남자의 이야기)
저자 : 신명근
출판사 : 렛츠북
출판년 : 2016
정가 : 13000, ISBN : 9791186836446

책소개

『나는 언어교환으로 어학연수한다』에서 저자는 '언어교환'이라는 새로운 학습법을 제시한다. 다양한 영어 습득의 모든 과정을 파편적인 조각이 아닌 하나의 전체 과정으로 보여줌으로써 어떻게 ‘언어교환’을 통해 외국어를 배워 나가는지를 자세하게 말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 / 역자소개

신명근 저자 : 신명근
저자 : 신명근
저자 신명근은 학창 시절 서울과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는 등 이공계생으로서는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걸어왔지만, 영어만큼은 그에게 있어 풀지 못한 숙제와도 같은 존재였다. 결국 20대 후반, 그는 진정한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영어에 골몰하게 되면서 자신도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우연히 알게 된 다양한 영어 실력자들이 영어를 익혀온 경험은, 영어 습득에 대한 그의 인식을 전환시켜주는 분명한 계기가 되었고 그는 나름의 확신을 가지고 자신만의 방법을 마련하고 그것을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지난 4년간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잘 습득해오고 있다.
특별히 그 4년 중 최근 3년 동안 그는 10여 명이 넘는 다양한 배경의 영어 원어민들과 언어교환을 해왔으며, 그것을 통해 영어를 언어로서 익힐 수 있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사고방식과 문화를 이해하게 되면서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경쟁력을 키워올 수 있었다.
- 블로그 blog.naver.com/ptwshin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정보

추천의 글……4

프롤로그……5

Ⅰ대한민국 영어교육의 늪에서 20년을 헤매다
1.초등학교 4학년, 지독한 단어 암기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다……18
2.영어에 대한 열등감이 싹트기 시작한 중학교 시절……22
3.서울대학교 학생이라고 영어를 다 잘하는 것은 아니다……26
4.미군 부대 방문과 『영어회화공식 231』 (1)……30
5.미군 부대 방문과 『영어회화공식 231』 (2)……34
6.TEPS 학원과 카투사 선발 탈락……43
7.유럽 여행과 룸메이트 이야기……46
8.뉴스 청취 학원과 쉐도우 스피킹(shadow speaking) 훈련 (1)……52
9.뉴스 청취 학원과 쉐도우 스피킹(shadow speaking) 훈련 (2)……56
10.서울대 영어영문과 교수님의 조언……71
11.신혼여행지에서의 침입 및 도난 사건, 영어에 이를 악물게 되다……77

Ⅱ 20대 후반, 드디어 영어를습득하기 시작하다
1.나만의 인텐시브 미드 6개월 코스……84
2.구체적 미드 활용 방법,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ing) 헤드폰……90
3.대구 영어 할머니와 이민자 가정 아이들의 영어 습득법……95
4.이집트 대사관 아랍어 강좌에서 영어 회화를 시작하다……102
5.개그맨 김영철 씨와 영어 강사 심정섭 씨의 이야기에서 용기를 얻다……107
6.회화 학원에서의 3개월이 남겨준 교훈……112
7.1:1 대화 프로그램과 함께 영어 습득,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다……118
8.능률 영어 캠프 면접에서 만난 영어 고수와 핀란드의 영어 교육……125
9.외국어를 익히는 데 있어 자신의 관심사를 이용하는 것의 중요성……131

Ⅲ 나의 언어교환 이야기
1.카이로에서 만난 대원외고 출신의 아랍어 능통자와 언어교환……140
2.나의 첫 번째 언어교환 친구……145
3.2년 반을 함께한 소중한 언어교환 친구……152
4.언어교환에도 매너가 필요하다……160
5.실패한 온라인 독일어 언어교환……164
6.그 밖의 언어교환 친구들 (1)……173
7.그 밖의 언어교환 친구들 (2)……183
8.IELTS도 언어교환 덕분에 손쉽게 끝냈다……197
9.언어교환 QnA (1)……202
10.언어교환 QnA (1)……210

에필로그……221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21세기 외국어 하나쯤은 알아야 하는 시대.

외국어를 잘하는 것은 참 매력적인 일이다. 외국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것 자체가 멋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외국어를 잘하게 됨으로써 기존의 세계와는 다른 새로운 세계가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특히 영어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영어를 구사함으로써 미국이나 영국 등 영어권 나라들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기도 하지만, 영어가 사실상 세계 공용어나 마찬가지다 보니 영어권 국가의 사람들뿐 아니라 세계의 수많은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의 수단으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야말로 영어를 잘 구사하게 되면 우리의 지평과 활동 범위가 훨씬 넓어진다.

영어 배우기 너무 어렵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잘 구사하고 싶어 하고 심지어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공교육의 필수 과목 중 하나로 지정되기까지 했지만, 막상 영어 공부를 해보면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책에서 저자는 20년 가까이 되는 기간 동안 공·사교육을 통해 영어를 ‘공부’했지만 실상은 거의 영어 벙어리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었고 심지어 그렇게 공부를 했지만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는지 감조차 잡지도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분명한 사실은 그 와중에도 외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나이가 들어서 배운 분들 중에도 유창하게 말하시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요즘 방영되는 JTBC의 비정상회담을 보면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잘 구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말 영어 배우기가 어려운 것일까? 외국인으로써의 한계라는 게 있을까?

영어 제대로 된 학습법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된 방법 혹은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영어를 익히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문법과 독해를 위주로 하는 전통적인 공교육 영어 학습법이다. 이 학습법은 조금의 도움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결코 언어로서의 영어를 익힐 수 없다. 왜냐하면 영어를 ‘공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영어를 쉽게 익힐 수 있을까?
이것은 외국어를 잘 익혀가는 사람들을 조금만 조사해보면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그들은 처음 외국어에 입문할 때 문법을 잠깐 공부하기는 해도 어느 정도 단계가 지나면 공부에 집착하기보다는 자신이 익히고자 하는 외국어로 된 드라마와 영화를 보는 데 더 집중한다. 또한 어떻게든 원어민들과 대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영어 습득을 하나의 긴 과정으로 보고 그 과정 자체를 즐긴다. 많은 이들이 이 방법을 알고 있지만 이는 실천을 해야 하고 실행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그래서인지 중간에 이 방법을 포기하고 다시 기존의 학습 방법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지난 4년간 저자가 겪어왔던 영어 습득의 모든 과정을 전체 과정으로서 보여줌으로써 저자가 겪었던 시행착오와 성공방법 등의 생생한 경험담을 모두 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학습법을 배움과 동시에 잘못된 방향에 대한 인지도 같이 할 수 있다. 방향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점을 스스로 인지하고 고칠 수 있는 방법까지 같이 제시해 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저자가 경험하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언어교환’이라는 학습법으로 정리하여 이 책에 소개하고 있어 따라 하기 쉽게 적어놓았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어를 배우고자하는, 특히 영어를 배우고자하는 독자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한다. 다양한 경험의 이야기와 ‘언어교환’이라는 학습법을 통해 꼭 영어 배우기에 성공하시기 바란다.
[예스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