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가라는 병 - [전자도서] : 도쿄제국대학 문학부 엘리트들의 체제 순응과 남성 동맹
문학가라는 병 - [전자도서] : 도쿄제국대학 문학부 엘리트들의 체제 순응과 남성 동맹
- 자료유형
- 전자책 국내
- 최종처리일시
- 20180117180134
- ISBN
- 9791186940433(종이책) 03830
- ISBN
- 9791186499771(전자책) 05800 : \1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813.6092-22
- 청구기호
- 813.6092 ㄷ46ㅁㄱ
- 저자명
- 다카다 리에코 , 1958-
- 저자명
- 高田里惠子 , 1958-
- 서명/저자
- 문학가라는 병 - [전자도서] : 도쿄제국대학 문학부 엘리트들의 체제 순응과 남성 동맹 / 다카다 리에코 지음 ; 김경원 옮김
- 원서명
- [원표제]文學部をめぐる病い : [敎養主義·ナチス·舊制高校]
- 발행사항
- 고양 : 이마, 2017( (교보문고,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다카다 리에코의 한자명은 '高田里惠子' 임
- 초록/해제
- 요약일본의 제국주의적 근대화는 서구의 사상과 제도, 서적의 적극적인 수용에 의해 이루어졌고 문학도 예외가 아니다. 이 책은 특히 일본 근대화와 긴밀하게 연관된 독일 문학의 수용이 전시 체제 일본에서 한 역할과 이를 주도한 문학 엘리트들(주로 도쿄제국대학 문학부 출신)을 살펴본다. 이들은 입신출세의 관문인 법학부 등으로 진학하지 않고 문학을 택했음에도, 지식인?문인으로서의 체제 저항이나 전쟁 반대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나치즘을 찬양하여 일본의 군국주의화를 떠받친다. 저자는 이들 ‘이류’ 지식인의 출세욕과 순응주의, 여성 혐오와 남성 동맹 등이 그 바탕에 있었음을 예리하게 지적한다
- 기타저자
- 김경원
- 기타저자
- 고전리혜자(高田里惠子)
- 기타저자
- Takada, Rieko
- 기타형태저록
- 문학가라는 병. 979118694043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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