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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다움 : 영유아 교사를 위한 인성 지침서
교사다움 : 영유아 교사를 위한 인성 지침서 / 최명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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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다움 : 영유아 교사를 위한 인성 지침서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63529622 03370 : \13,000
DDC  
372.21-22
청구기호  
372.21 ㅊ416ㄱ
저자명  
최명희
서명/저자  
교사다움 : 영유아 교사를 위한 인성 지침서 / 최명희 지음
발행사항  
고양 : 공동체, 2018.
형태사항  
215 p. : 삽화 ; 22 cm
일반주제명  
유아 교육[幼兒敎育]
일반주제명  
교육 수필[敎育隨筆]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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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정보

댓글 목록
11월 13일
이 책은 영유아 교사를 위한 인성 지침서이다. 책에서 말하는 교사다움은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을 포함한다. 교사라는 직무의 기본 윤리, 책무성, 직업의 의무, 학문적 이론을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이 ‘아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 아는 것을 교실 안과 밖에서 실제로 적용하고 실천하는 것이 ‘행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 책은 예비교사, 초임교사, 앞으로 더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영유아 교사들을 위한 책이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예비교사로서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3장 ‘마주 보다’ 부분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나온다. 이 장에서는 교사와 아이가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데 필요한 방법을 담았다. 아이들과 어떻게 친해져야 하는지, 훈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그리고 교사에 대한 아이들의 사랑이 담겨있는 따뜻한 내용들이 있다. 3장을 가장 인상깊게 읽었는데 그 중에서도 ‘ZPD(근접발달영역)'이 단락이 가장 인상깊었다. 상호작용의 미묘한 경계’에서는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말해주는 것이 결정적 한 수가 되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뚜껑을 잘 닫아.”가 아니라 “손가락에 힘주고 오른쪽으로 세게 돌려봐. 선생님이 병 아래쪽을 잡아줄게”라고 말 하는 것이 ZPD를 찾아낸 교사의 말 이라고 하였다. 그럼 뚜껑이 열리는 순간 아이의 표정은 환희가 넘친다. 난 이 단락을 읽고 내가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현재 교회에서 유아부 교사를 하고 있다. 만 3세 아이들에게 성경 공부를 가르친다. 소그룹 시간에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요구르트를 준다. 아직 어려 빨대를 혼자 꽂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맛보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빨대를 꽂는 모습을 보여주고 직접 해 보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빨대를 잘 꽂고, 행복한 표정으로 “선생님! 내가 혼자 했어요.”라고 말 하며 기뻐한다. 아이들이 신나 보여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제 아이들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한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뿌듯하다. 이렇게 지금처럼, 지금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들과 상호작용을 잘 하는 교사가 될 것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진정한 교사에 대해 배웠다. 이 책에서 배운 내용들처럼 끊임없이 나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또 아이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교사가 되어 아이들이 나로 인해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사야 되어야겠다.
글쓴이 2020182*** / 등록시간2018.11.13 00
11월 13일
‘교사다움이란 교사로서의 삶과 인간으로서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영유아 교사로서, 인간으로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나누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다음과 같은 점을 느꼈고 좀 더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첫째, 교사의 가치를 어떻게 배우는지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왜 아이의 흥미를 존중해야 하는지, 왜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해야 하는지, 왜 아이들이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해야 하는지 등 왜 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아는 것이 교사됨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라고 하였다. 학교에서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워왔지만 나는 배운 것에 대해 ‘왜 그렇게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며 근본적인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고 그것은 교사가 정말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었다.
둘째, 인성을 갖춘 교사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내가 아이들에게 하는 행동과 말들은 고스란히 아이들이 받고 또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말하고 행동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사들은 더욱 인성을 갖춰야한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마음을 받아 본 아이들이 그 따뜻함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줄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셋째, 영유아 교사라는 직업은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것이다. 책에 쓰여 있는 너무나 현실적인 문장들을 보며 아직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교사로서 사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사로서 아이를 대하는 것도, 그 아이들의 부모를 대하는 것도, 계속해서 유아교육에 대해 공부하고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는 것도 모든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힘들어도 견딜만한 이유’ 라는 챕터를 보며 그렇게 쉽지 않은 일임을 알면서도 내가 이 길을 택했던 것은, 그리고 이 직업이 정말 매력 있게 느껴지는 것은 아이들에게 받는 보답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다시 한 번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교사다움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학교에서도 많은 내용들을 배우지만 구체적으로 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며 그런 일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 알 수 있었다. 책의 내용이 구체적이고 현실적이어서 책을 읽는 내내 내가 미래에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기도 하고 내가 교사가 된다면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할지 고민해 보기도 하고 ‘나도 이렇게 좋은 교사가 되어야지!’ 하고 다짐도 여러 번 하게 해주는 책 이였다.
나에 대해, 교사에 대해, 아이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공부하여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사가 되고 내 자신에게도 떳떳한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며 글을 마무리한다.


글쓴이 2020182*** / 등록시간2018.11.13 23
11월 14일
교사다움이란 무엇일까? 내가 이 물음에 대답할 수 있도록 도와준 영유아 교사를 위한 인성 지침서 교사다움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의 저자는 최명희이고 영유아 교육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30여 년 동안 일했다.

교사다움에는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의 상황, 일화, 대처 방법에 대해 나와있다.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느낀 저자의 말은 교사됨은 성격유형과 크게 상관없으니 교사의 타고난 본성을 존중하라는 부분이었다. 처음에 나는 유아교사는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밝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렇지 못한 나 자신에게 실망하여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나를 존중할 수 있게 되었다. 책을 통해 내가 생각하게 된 교사다움은 첫 번째로 교사는 자신과 유아를 존중하고 끊임없이 관심을 갖는 것이다. 교사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존중할 수 있어야 아이들에게도 그 방법을 보여주고 알려줄 수 있다. 두 번째로 아이의 감정과 성격을 그대로 존중하는 것이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지 않고 감정과 성격을 조절하려고 한다면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는 세상뿐만 아니라 세상에는 비슷한 아이들만 있을 것이다. 세 번째로 교사는 인성과 지식을 겸비해야 한다. 아이들은 교사를 보고 많은 것을 배운다. 네 번째로 아이들을 공평하게 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이 부족한 아이와 사랑이 충분한 아이가 있다면 사랑을 후자보다 전자에게 더 많이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모든 아이가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책에는 교사로 일하면서 깨달을 수 있는 내용과 저자가 알려주지 않았다면 평생 깨닫지 못했을 내용도 들어가 있어서 배운 점이 많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교사가 되면 교사로서 자부심을 가지면서 나를 존중하며 일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또한 아이들의 모든 것을 신중하게 챙겨줄 수 있는 교사가 되기 위해서 지금은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으며 노력할 것이다. 이 책은 영유아가 잘 자라기를 바라고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이 성장했으면 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글쓴이 2020182*** / 등록시간2018.11.1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