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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나 : 나의 어머니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철학하고 싶다
어머니와 나  : 나의 어머니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철학하고 싶다 / 김성우 지음
어머니와 나 : 나의 어머니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철학하고 싶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95865826 03810 : \14,000
DDC  
811.4-22
청구기호  
811.4 ㄱ777ㅇ
저자명  
김성우
서명/저자  
어머니와 나 : 나의 어머니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철학하고 싶다 / 김성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쇤하이트, 2018.
형태사항  
304 p. : 삽화 ; 20 cm.
책소개  
“나의 어머니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철학하고 싶다”

소소한 일상의 대화 속에서 마주한 반짝이는 순간들
응용언어학을 전공한 저자는 타국에서의 공부를 위해 평생을 함께해 온 어머니와 떨어져 있게 되었다. 5년 만에 다시 만난 어머니와 일상의 대화를 나누면서 이전에 알지 못했던 것들을 깨닫는다. 소소한 이야기에 코끝이 찡했고, 별것 아닌 농담에도 크게 웃었다. 어머니의 번득이는 통찰에 무릎을 치는 일도 적지 않았다. 함께 느꼈던 기쁨과 슬픔, 설렘과 숙연함을 그냥 흘려버리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저자는 어머니와의 대화를 경청하고, 복기하고, 차곡차곡 담아 왔다.

특별할 것 없는 소소한 일상의 수다 속에서 마주친 반짝이는 순간들이 모여 어느덧 6년여의 세월이 쌓였다. 지극히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 깊이 공감되는 진솔한 이야기들… 이 책은 자신만의 올곧은 삶의 철학을 지닌 어머니와 가을볕에 피어오른 코스모스처럼 섬세한 아들의 일상 대화를 기록한 ‘일기’이자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 속에 살아 있는 ‘내 어머니와 나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소소한 생활 속의 순간을 포착한 글들은 깃털처럼 가볍지만 동시에 강물에 던져진 물수제비처럼 오래오래 파장을 띄운다. 때로 미소 짓게 만들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거창한 삶을 이루진 못해도 하루하루를, 순간순간을 소중히 살아 내는 ‘나’와 ‘우리’를 이어 주고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글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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