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과 공간
사물과 공간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57336168 94160 : \27000
- ISBN
- 9788989103561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142.7-23
- 청구기호
- 142.7 H972dㄱ
- 저자명
- Husserl, Edmund , 1859-1938
- 서명/저자
- 사물과 공간 / 에드문트 후설 지음 ; 김태희 옮김
- 원서명
- [원표제]Ding und Raum : Vorlesungen 1907
- 발행사항
- 파주 : 아카넷, 2018
- 형태사항
- 527 p. ; 20 cm
- 총서명
- 대우고전총서 Daewoo classical library ; 047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및 찾아보기 (p. 523-527) 수록
- 일반주제명
- Perception (Philosophy)
- 일반주제명
- Phenomenology
- 일반주제명
- 독일 철학[獨逸哲學]
- 기타저자
- 김태희
- 통일총서명
- 대우고전총서 ; 047
- 통일총서명
- Daewoo classical library ; 047
- 기타저자
- 후설, 에드문트 , 1859-1938
- 책소개
-
후설 현상학의 특유의 철저함과 대상을 끝까지 파고드는
엄밀함과 집요함이 집약적으로 드러나다
『 사물과 공간』은 현상학의 창시자 에드문트 후설이 사물과 공간에 대한 구성을 현상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후설은 1907년 여름 학기에 괴팅겐 대학에서 ?현상학과 이성비판의 주요 부분들?이라는 강의를 했다. 이 여름 학기 강의 중 처음 다섯 강의는 전체 강의의 입문을 이루면서도 상대적으로 독립적인데, 이 이른바 ‘다섯 강의’는 1947년 『 현상학의 이념』이라는 제목으로 후설 전집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다섯 강의’는 후설의 이른바 현상학적 환원이라는 방법을 처음으로 분명히 드러낸다. 이 ‘다섯 강의’에 뒤이은 이른바 ?사물 강의?는 이러한 현상학적 환원의 방법을 전제로 하는 현상학적 분석의 방법을 모범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물은 인식 이전에 존재하는가, 인식에 의해 창조되는가? 현상학은 사물이 인식과 (지향적) 관계를 맺으며 존재한다고 대답함으로써, 이 까다로운 물음이 야기한 실재론과 관념론의 대립을 넘어서고자 한다. 『사물과 공간』은 이러한 물음을 사변적으로 고찰하고 이러한 대답을 독단적으로 선언하기보다는, 온갖 이론적·일상적 선입견을 괄호 안에 넣고(판단중지) 가장 기초 를 이루는 ‘사태 그 자체’로 돌아가(환원) 마치 현미경을 들이댄 것처럼 이 문제를 치밀하게 분석한다.
이 책은 지식의 근본적 토대를 탐구하는 ‘이성비판’이라는 철학적 기획 아래 이루어진 것이다. 이러한 기획을 실현하기 위해, 과학의 세계를 일단 방법적으로 ‘해체’하고 그 토대가 되는 자연스러운 경험의 세계(생활세계)로 돌아가고 나아가 ‘자연스러운 경험’의 여러 층위들을 준별하여 다시 가장 근본적 토대로 돌아가는 ‘현상학적 환원’을 실행한다. 여기에서 현상학적 분석은 사물의 형태와 이를 채우는 감성적 질들로 이루어진 ‘물상’을 발견한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이제 현상학적 분석은 우리의 일상적 경험 대상인 사물 및 공간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탐구하며, 여기에서 신체운동과 사물 지각의 연관을 뜻하는 ‘키네스테제’의 역할을 확인한다.
이처럼 『사물과 공간』은 ‘이성비판’이라는 연구기획 아래에서, 현상학의 핵심 방법론인 ‘현상학적 환원’을 ‘사물 구성’이라는 구체적 문제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바로 신체의 ‘키네스테제’가 사물 구성의 가능성의 조건이라는 통찰에 이른다. ‘이성비판’은 사물 구성의 본질과 법칙을 엄밀한 분석을 통해 밝혀내었으나, 사물 구성을 통해 구성되는 세계 자체가 필연적이라는 이성 법칙은 입증할 수 없었기에 이러한 세계는 “그 있음과 어떠함에 있어서 비합리적 사실”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현상학은 소진되지 않는 미래의 철학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사물, 공간, 신체 등의 현상학적 주요 범주들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후설의 현상학 발전 과정에서 처음으로 현상학적 환원의 방법을 구체적 분석에 적용한 연구사적 의미를 지닌다. 풍부하고도 정치한 현상학적 분석을 담은 『사물과 공간』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현대철학의 주요 사조 중 하나인 현상학을 이해하기 위해서 중요할 뿐 아니라, 철학을 넘어 여타 인문학이나 심리학, 인지과학 등에 영감을 주고 있다. 이러한 중요한 의미에 부응하여 세계적으로 이 책은 매우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으나, 아직 국내에서는 번역되지 않았다. 이번 국내 초역은 향후 국내에서의 연구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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