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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54619493 94160(v.1) : \22,000
- ISBN
- 9788954619509 94160(v.2) : \28,000
- ISBN
- 9788954619486(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121.68-22
- 청구기호
- 121.68 G123ㅈ
- 저자명
- Gadamer, Hans-Georg , 1900-2002
- 서명/저자
- 진리와 방법 : 철학적 해석학의 기본 특징들 / 한스게오르크 가다머 지음 ; 이길우 외 옮김
- 원서명
- [원표제]Hermeneutik. I, Wahrheit und Methode : Grundzüge einer philosophischen Hermeneutik. -- 6. Aufl.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2.
- 형태사항
- 2책 ; 23 cm.
- 총서명
- 문학동네 인문 라이브러리 ; 2~3.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293-301 / p. 517-527.
- 주기사항
- 제1권은 개정판이며, 제2권은 초판임.
- 주기사항
- 한스게오르크 가디머 연보: p. 266-268 / p. 484-486.
- 서지주기
- 주: p. 239-265 / p. 449-483..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내용주기
- 완전내용v.1 / 이길우 [외] 옮김(301 p.) -- v.2 / 임홍배 옮김(527 p.)
- 기타저자
- 이길우
- 기타저자
- 임홍배
- 기타저자
- 이선관
- 기타저자
- 임호일
- 기타저자
- 한동원
- 기타저자
- Hans-Georg Gadamer.
- 기타저자
- 가다머, 한스게오르크.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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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머는 근대 과학의 객관주의적 방법론으로 포착되지 않는 진리의 경험과 그 정당성을 밝힌다. 가다머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아퀴나스와 스피노자, 칸트와 헤겔을 거쳐 슐라이어마허와 딜타이에 이르는 서구 인문주의 전통을 비판적으로 조망하면서 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가다머에게 진리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역동적인 인간경험의 역사성에 기초한 이해의 산물이다. 후설과 하이데거를 발전적으로 계승한 가다머의 <진리와 방법>은 훗날 비판이론의 하버마스, 해체론의 데리다와 세기적 논쟁을 촉발한다. 가다머 사후 데리다는 ‘끝나지 않은 대화’라는 제목의 추도사에서, 가다머와 나눈 우정어린 대화를 통해 비로소 20세기 독일 사상과 철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문학과 미학에서 가다머의 영향사 이론은 야우스의 수용미학과 허쉬의 문학해석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총 3부로 이루어진 <진리와 방법>은 1부에서 예술과 미적 경험, 2부에서 역사와 정신과학, 3부에서 언어를 다룬다. 이 책은 그 방대한 지식과 난해함 탓에 번역 자체가 무모하다고 여겨질 만큼 지난한 일이었다. 문학동네는 지난 2000년 이 책의 1부를 우선 번역해 <진리와 방법 1>을 펴냈고, 그후 12년 만에 2부와 3부를 묶어 <진리와 방법 2>를 출간한다. 이에 맞춰 1권 개정판도 함께 낸다. 15년의 세월 동안 모두 다섯 분의 번역자가 심혈을 기울인 <진리와 방법> 완역은 아직도 원전 번역의 풍토가 취약한 한국 지식사회에 풍부한 지적 자극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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