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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28646708 04230 : \10,000
- ISBN
- 9788928629213(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226.1-22
- 청구기호
- 226.1 H784bㅇ
- 저자명
- Hooker, Morna D
- 서명/저자
- 복음의 시작 : 도입부로 읽는 네 편의 복음서 / 모나 D. 후커 ; 양지우
- 원서명
- [원표제]Beginnings: Keys that Open the Gospels
- 발행사항
- 서울 : 비아(타임교육), 2020
- 형태사항
- 166 p. ; 22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163-166
- 초록/해제
- 요약네 명의 복음서 저자는 유사한 본문을 전하지만, 복음에 대한 매우 다른 네 가지 해석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목적은 동일합니다. 예수의 활동과 죽음, 부활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그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가진 공통점은 자신의 이야기를 서문 혹은 ‘프롤로그’로 시작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어떤 면에서는 이어지는 내용과 동떨어져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실제로 서문은 각 복음서의 핵심 부분입니다.
- 기타저자
- 양지우
- 기타저자
- 후커, 모나 D.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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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학의 대가가 가르쳐 주는 흥미로운 복음서 독법 도입부를 열쇠 삼아 네 복음서의 핵심 살피기여성 최초로 세계신약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모나 D. 후커의 복음서 안내서. 한 책에서 도입부가 차지하는 중요성에 주목해 네 편의 복음서의 도입부의 특징을 살피고 이를 열쇠로 삼아 각 복음서의 전체 내용을 더듬어 본다. 그리스도교에서 성서가 차지하는 비중은 결정적이다. 그중에서도 네 편의 복음서, 사복음서는 예수의 탄생, 활동과 수난, 죽음과 부활이라는 복음의 고갱이를 담고 있는 문헌이기에 이를 읽는 수많은 독법이 제시되어 왔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레이디 마거릿 교수로 활동하며 마르코 복음서와 바울 연구에 커다란 공헌을 남긴 학자로 평가받는 모나 D. 후커는 네 복음서의 핵심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로 각 복음서의 도입부를 주목한다.‘책’이 흔치 않던 시기, 하나의 책을 혼자서 읽기보다는 여럿이서 들어야 했던 시기, 저자들은 이야기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열쇠를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서 배치했고, 이를 통해 전체 이야기의 핵심을 암시함과 동시에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입부를 써야 했다. 모나 D. 후커는 이 같은 고대의 글쓰기 방식이 특징에 주목해 각 복음서의 도입부를 차근차근 세밀하게 분석해 나가며 각 복음서의 특징을 드러낸다. 본래 강연으로 전해진 내용을 정리한 이 책은 세밀하면서도 평이한 설명으로 독자들이 네 복음서가 전달하려는 핵심에 수월하게 다다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독자들은 신약학계에 수많은 족적을 남긴 대가의 독특한 텍스트 독법과 이를 통해 그리스도교 신앙이 뿌리내리고 있는 문헌의 새로운 깊이를 경험하게 될 것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