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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 혐오와 차별을 밀어내는 가장 따뜻한 대화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 혐오와 차별을 밀어내는 가장 따뜻한 대화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96874926 0330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305.8-22
- 청구기호
- 305.8 J48rㅎ
- 서명/저자
-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 혐오와 차별을 밀어내는 가장 따뜻한 대화 / 타하르 벤 젤룬 지음 ; 홍세화 옮김 ; 오찬호 해제.
- 원서명
- [원표제]Le racisme expliqué à ma fille
- 발행사항
- 서울 : 롤러코스터, 2020.
- 형태사항
- 263 p.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타하르 벤 젤룬(Tahar Ben Jelloun)
- 주기사항
- 부록: 프랑스식 긍정적 차별
- 언어주기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Racism
- 일반주제명
- Prejudices in children
- 일반주제명
- 인종 차별[人種差別]
- 일반주제명
- 인종 주의[人種主義]
- 기타저자
- 타하르 벤 젤룬 , 1944-
- 기타저자
- 홍세화 , 1947- , (洪世和)
- 기타저자
- 오찬호 , 1978- , (吳贊鎬)
- 기타저자
- Tahar Ben Jelloun
- 기타저자
- 벤 젤룬, 타하르
- 기타저자
- 젤룬, 타하르 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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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공쿠르상 수상 작가 타하르 벤 젤룬과 그의 딸 메리엠이 나눈 인류애적 대화!우리나라는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일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일상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한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쪽바리’ ‘떼놈’ 등의 일상적 용어, 2018년 제주도 입국 예멘 난민들에 대한 혐오적 시선은 무엇일까?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는 공쿠르상 수상 작가 타하르 벤 젤룬과 그의 딸 메리엠이 인종주의와 인종차별의 야만성에 대해 나눈 대화를 엮은 것이다. 우리보다 먼저 인종적 갈등을 겪은 프랑스의 사례를 통해 인종주의가 단순히 피부 색깔을 넘어 국적·종교·문화·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얼마나 끈질기고 잔혹하게 폭력을 행사하는지 살펴본다.이 책은 기본적으로 인종주의에 대한 성찰이 교육과 함께 시작되어야 한다는 신념에서 출발한다. 어른들의 생각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아이들은 교육을 통해 삶의 태도와 인식을 바꾸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이 자신의 딸과 같이 아직 사고가 경직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인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인종주의가 단순히 피부 색깔을 넘어 국적·종교·문화적 관습·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얼마나 끈질기고 잔혹하게 폭력을 행사하는지를 살펴보게 해준다. 나아가 이러한 자기중심적이고 편향된 사고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수많은 차별을 어떻게 고착화했는지를 일깨워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