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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묵시록 82-08 : 박스오피스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6
좀비묵시록 82-08 : 박스오피스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6
상세정보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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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박스오피스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좀비묵시록 82-08』 제6권. 진우가 일행에게 작전을 설명한다. 사실 작전이랄 것도 없는 간단한 계획이다. 진우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에 길을 막고 이리저리 흩어져 뛰어다니는 좀비 열한 마리를 하나도 남김없이 쏴 죽여야 하고, 그사이에 세 명이 김 상병을 부축해 지하 통로까지 뛰어가면 된다. 그 세 명이란 반신에 마비가 오고 있는 중위와 눈이 거의 안 보이고 한 팔을 쓸 수 없는 강 일병, 그리고 김 상병을 업고 다니느라 지칠 대로 지친 이 병장이다. 그다음에는 총소리를 듣고 달려오는 다른 좀비들이 따라잡기 전에 차고까지 뛰어가서 차를 찾아 타야 한다. 지하 통로의 총 길이는 대략 1.5킬로미터. 진우가 한 놈이라도 빗맞히면 죽는다. 달리다가 넘어져도 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