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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삼킨 예술 :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깨우는 예술 강의실
철학을 삼킨 예술 :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깨우는 예술 강의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72977353 03600 : \16800
- DDC
- 700.1-23
- 청구기호
- 700.1 ㅎ297ㅊ
- 저자명
- 한상연
- 서명/저자
- 철학을 삼킨 예술 :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깨우는 예술 강의실 / 한상연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동녘, 2015
- 형태사항
- 240 p. : 삽화 ; 23 cm
- 일반주제명
- 예술 철학[藝術哲學]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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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예술은 아름답다. 예술 작품을 보며 우리는 아름다움을 느낀다. 그런데 그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예술 작품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그것을 보고 그 감정을 느끼는 나에게서 비롯된 것일까? 미술관 벽에 걸린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왜 저렇게 그린 것인지 나는 도무지 알 수가 없는데 사람들은 하나같이 찬사를 보낸다. 그들은 작품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나는 느끼지 못한 아름다움을 그들은 어떻게 느꼈을까?이 책은 예술과 예술 작품들을 다루며 이러한 물음을 끊임없이 제기한다. 우리는 예술을 보고 예술을 감상하지만 예술이 왜 아름다운지, 그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저 그 순간 일어나는 순간적인 감정이겠지’ 하고 그 신기한 기분을 그냥 내버려둔다. 하지만 예술이 무엇인지 이해하려면 우선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예술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화려한 색채도 거침없는 표현 기법도 아닌, 그 색에 담긴 예술가의 철학, 그 표현 기법을 고안해낸 그들의 고민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철학과 고민에 공감할 때 우리는 비로소 아름다움을 느낀다. 저자의 강의는 바로 이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아름다움이라는 흔한 감정을 이전과 다르게 감지하고, 작품을 감상하며 아름다움을 느끼는 그 평범한 순간들을 이전과는 다르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