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반율법주의와 웨스트민스터 총회 = Antinomianism and Westminster assembly
반율법주의와 웨스트민스터 총회 = Antinomianism and Westminster assembly
상세정보
MARC
008250211s2024 ggk 000 kor■020 ▼a9791198608406▼g03230▼c\23,000
■08200▼a230.42▼222
■090 ▼a230.42▼bㄱ892ㅂ
■1001 ▼a김재성
■24510▼a반율법주의와 웨스트민스터 총회 ▼xAntinomianism and Westminster assembly▼d김재성 지음
■260 ▼a고양▼b새언약▼c2024
■300 ▼a366 p.▼c21 cm
■650 8▼a율법[律法]
■650 8▼a기독교[基督敎]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책소개
16-17세기 웨스트민스터 총회가 열려야만 했던 이유는, 근래 한국교회의 교세가 쇠퇴하고 또 교계 안에서 능동적 순종 교리가 논쟁이 된 이유와 같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건 바로 율법에 대한 오해라는 사실이다. 16세기 당시 저명한 신학자들이 웨스트민스터 총회로 모인 이유는 당시 사회에 만연했던 반율법주의 때문이었다. 전쟁으로 피폐해진 사회에서 신앙고백만 하면 영원한 천국을 선물로 받는다는 반율법주의자들의 가르침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환영받았다. 하지만 그 결과 교회와 사회는 무질서와 방종이라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고, 그런 무질서와 방종의 흐름은 교회 안으로도 그대로 들어왔다. 그러나 현재 한국교계 안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일어났다. 한국교회가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타락하고, 성도들의 헌신과 열정이 사라져간다는 것이다. 이에 많은 이들이 달려들어 문제를 진단하지만, 사실 이 모든 일의 근본적인 문제는 결국 신학적인 문제다. 율법에 대한 오해와, 행위언약에 대한 오해,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에 대한 오해가 결국 교회와 사회를 반율법주의로 인도한 것이다. 이로써 도덕적, 윤리적 타락과 무기력하고 몰양심적인 신앙을 양산해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