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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충동 : 과학으로 추적하는 폭력의 역사
전쟁 충동  : 과학으로 추적하는 폭력의 역사 / 리처드 오버리 지음  ; 이재황 옮김
전쟁 충동 : 과학으로 추적하는 폭력의 역사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73577741 03900 : \3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355.02-23
청구기호  
355.02 O96wㅇ
저자명  
Overy, R. J. , 1947-
서명/저자  
전쟁 충동 : 과학으로 추적하는 폭력의 역사 / 리처드 오버리 지음 ; 이재황 옮김
원서명  
[원표제]Why war?
발행사항  
파주 : arte, 2026
형태사항  
459 p. ; 21 cm
총서명  
Philos ; 044
주기사항  
해제: 류한수
서지주기  
참고문헌(p. 418-430)과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War and society
일반주제명  
War (Philosophy)
일반주제명  
Sociology, Military
일반주제명  
Conflict (Psychology)
일반주제명  
Violence Social aspects
일반주제명  
War
일반주제명  
Violence
기타저자  
이재황
기타저자  
류한수 , 1966- , 柳翰秀
기타저자  
오버리, 리처드
기타저자  
Overy, Richard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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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왜 전쟁은 사라지지 않는가?”군사사 연구 세계적 석학, 리처드 오버리협력하는 종(種)의 폭력 메커니즘다학제적 연구로 펼쳐 낸 전쟁의 지도생물학ㆍ심리학ㆍ인류학ㆍ생태학ㆍ자원ㆍ신념ㆍ권력ㆍ안보우리는 여전히 전쟁의 공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중동의 끊임없는 무력 충돌, 기후 변화가 초래할 미래의 무장 갈등까지.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21세기에도 전쟁은 인류의 삶 속에 공고히 존재한다. 인류 전체를 절멸시킬 수 있는 핵무기가 실존하고, AI가 전쟁의 방아쇠를 당길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지배하는 오늘날, 우리는 다시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인간은 왜 전쟁을 하는가? 인류는 폭력적인 본성을 타고난 존재인가?”세계적인 군사사학자 리처드 오버리가 이 질문에 답한다. 제2차세계대전을 비롯한 현대 전쟁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저자가 인류 진화 20만 년을 관통해 폭력의 기원을 추적한 역작, 『전쟁 충동(Why War?)』이 필로스 시리즈 44번으로 출간되었다. 역사학의 경계를 넘어 생물학·심리학·인류학·생태학 등 ‘인간과학’의 최신 성과를 군사사와 결합한 시도는 학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도전적인 성취로 평가받았다.저자는 인류 역사에서 ‘폭력이 꾸준히 감소해 왔다’라는 스티븐 핑커의 낙관론에 서늘한 경종을 울린다. 또한 전쟁이 단순히 ‘문명의 발명품’(마거릿 미드)이라거나, 올바른 이해로 치료할 수 있는 ‘일시적인 질병’(지크문트 프로이트)이라는 가정을 비판한다. 대신 전쟁을 인류가 생존과 번식을 위해 정교하게 다듬어 온 ‘생존 도구함’(아자르 가트)의 핵심 요소로 직시하며, 우리가 왜 다시 야만의 시대로 회귀하고 있는지를 방대한 최신 학설들을 근거로 냉철하게 분석한다. 참혹한 전쟁 뉴스가 일상이 된 오늘날, 이 책은 사건의 이면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정직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역설적이지만 “전쟁을 정직하게 직시해야만 평화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뗄 수 있다.”(류한수 해제) 이 책은 인류가 반복해 온 어두운 자서전을 다시 읽으며, 우리가 무엇을 성찰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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