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우울 : 우울감 이상·우울증 미만
반우울 : 우울감 이상·우울증 미만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99555198 0318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16.8527-22
- 청구기호
- 616.8527 ㅍ43ㅂㄱ
- 저자명
- 平光源
- 서명/저자
- 반우울 : 우울감 이상·우울증 미만 / 다이라 고겐 지음 ; 곽범신 옮김
- 원서명
- [원표제]半うつ : 憂鬱以上、うつ未満
- 발행사항
- [서울] : 서교책방, 2026
- 형태사항
- 226 p. : 삽도 ; 19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25-226
- 기타저자
- 곽범신
- 기타저자
- 타이라 코오겐
- 책소개
-
“그냥 좀 우울해요.
그렇다고 병원 갈 정도는 아니고요.”
현대인 5명 중 1명이 겪고 있는 마음의 언어를 풀다
회사에서 맡은 일을 처리하고, 꾸준히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여가를 즐기는 등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내면에서는 설명하기 어려운 정서적 정체를 겪고 있다. 점심 메뉴를 고르는 사소한 선택조차 부담스럽고, 인간관계는 점점 소모적으로 느껴지며, 이전과 달리 일상에서의 즐거움이 현저히 줄어든 상태다. 많은 이가 이를 두고 단순한 감정 기복 정도로 여기거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될 것이라 생각하며 방치한다. “이 정도는 누구나 겪는 일”이라며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25년간 약 20만 명의 환자를 진료해온 정신과 전문의 다이라 고겐은 이러한 상태를 ‘반우울’이라는 개념으로 정의한다. 반우울은 우울감과 우울증 사이에 존재하는 심리적 중간 지대를 뜻한다. 이 상태가 명확한 질병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도, 주변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 적절한 도움 없이 방치되기 쉽고, 그 결과 삶 전반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많은 이가 밝고 단정한 모습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데에는 익숙하지만, 설명하기 어려운 무기력과 공허함만은 애써 숨긴 채 마음속에 묻어둔다. 문제는 바로 그 지점에 있다. 별일 없이 일상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이유 없이 가라앉는 기분, 사람들과 웃고 떠드는 순간에도 사라지지 않는 마음 한편의 울적함은 외면한다고 결코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반우울》은 이름 붙일 수 없었던 감정들을 언어로 드러내며, 혼자 견뎌왔던 상태를 이해 가능한 영역으로 끌어올린다. 괜찮은 척 지나쳐온 마음의 공허와 아무 일도 없는데 무너지듯 가라앉는 순간들까지. 이 책은 우리가 외면해온 감정을 직면하게 하여 회복이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분명하게 짚어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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