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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에 밑줄 치지 말 것
아름다움에 밑줄 치지 말 것 / 오후 지음.
아름다움에 밑줄 치지 말 것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93388297 : \18000
DDC  
700.2-22
청구기호  
700.2 ㅇ472ㅇ
저자명  
오후
서명/저자  
아름다움에 밑줄 치지 말 것 / 오후 지음.
원서명  
[기타표제]정답만 찾는 시대, 농담처럼 읽는 삐딱한 예술 이야기
발행사항  
서울 : 서스테인, 2026
형태사항  
300 p. ; 19 cm.
기타저자  
ohoo
책소개  
“그냥 즐기면 안 되나요?”
인문학적 허세는 시원하게 걷어차고
우리를 예술의 숲 한가운데로 냅다 던져버리는 책!

우리는 언제부터 예술을 ‘공부’하기 시작했을까? 미술관에 가기 전에 휴대폰으로 미리 감상 포인트를 검색해 보고, 혹시라도 내 감상이 ‘틀렸’을까 봐 작가의 의도를 열심히 찾아본다. 해석 없이는 예술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른 우리에게 예술은 어느덧 정답지가 존재하는 변형된 인문학이 되어버렸다. 《아름다움에 밑줄 치지 말 것》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예술에서 주제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단언하며, 예술의 기준은 작품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마주하는 우리의 ‘태도’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작품의 배경이나 작가의 의도를 구구절절 읊어주는 친절한 안내서가 되기를 거부한다. 대신 예술이 어떻게 태어났고, 어떤 방식으로 변화해 왔는지를 도발적인 사례들로 풀어내며 우리가 예술을 대하는 관습적인 태도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특히 저자는 무엇보다 당대의 예술을 먼저 즐길 것을 권한다. ‘지금’의 예술을 온전히 이해하고 소비할 수 있는 건 오직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뿐이기 때문이다. 모든 예술은 시대의 산물이며,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가 평생 다 소화하지 못할 수많은 예술이 쏟아지고, 그보다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으니 해석하지 말고, 예술의 완벽함이나 쓸모를 따지지 말고, 고개를 들어 다시 없을 지금 이 시대의 예술을 즐기라고 말한다.

그리스 연극부터 AI까지, 예술사를 종횡무진 가로지르며,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예술의 형태를 관찰하고, 예술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을 새롭게 정의하는 이 책은 우리가 예술을 처음 마주했을 때 느꼈던 날것의 감동을 되찾아줄 가장 힙하고 도발적인 예술 이야기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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