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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백야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백야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 김희숙 옮김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백야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99757684 03890 : \17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본문언어 - rus, 원저작언어 - rus
DDC  
891.733-22
청구기호  
891.733 D724wㄱ
저자명  
Dostoyevsky, Fyodor , 1821-1881
서명/저자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백야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 김희숙 옮김
원서명  
[대등표제]White nights
원서명  
[기타표제]도스토옙스키 단편 백야
원서명  
[원표제]Белые ночи
발행사항  
[서울] : 윌마, 2026
형태사항  
267 p. ; 18 cm
주기사항  
한러대역본임
키워드  
러시아문학 러시아소설 단편소설
기타저자  
김희숙
기타저자  
Достоевский, Фёдор Михайлович
기타저자  
도스토옙스키, 표도르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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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2024-2025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 ★★ 전 세계 Z세대들이 반한 176년 된 소설 ★★ 대문호 도스토옙스키가 26세에 쓴, 가장 투명하고 순수한 연가!"영원하지 않아도 좋았다, 당신과 함께 숨 쉬던 그 찰나의 눈부심이라면……."가장 밝은 밤에 시작되어 가장 눈부신 순간에 어긋나 버린, 서툰 첫사랑의 기록러시아 문학의 거장 도스토옙스키가 20대에 집필한 이 소설은 해가 지지 않는 페테르부르크의 기묘한 '백야'를 배경으로, 현실보다 공상이 더 익숙한 주인공이 우연히 만난 '나스텐카'와 사랑을 나눈 나흘의 밤을 그리고 있습니다. 비록 나흘 만에 끝나버린 짧은 사랑이지만, '백야'라는 역설적인 시공간과 도스토옙스키 특유의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문체로 인간의 외로움과 고독을 구원하는 순간을 찬란하고 아름답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시대를 초월한 명작으로 손꼽힙니다.이 책은 〈백야〉 대신, 소설 속 비극적이고도 찬란한 서사를 직관적으로 담아낸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를 메인 타이틀로 과감히 선택했습니다. 여기에 러시아 문학 전공자이자 소설가인 김희숙 역자가 참여하여 지금까지 국내에 출간된 어떤 책보다 원문의 맥락에 충실한 번역과 유려한 문장의 백야가 탄생했습니다. 또 러시아어 원문을 함께 수록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특유의 서늘하고 투명한 미학을 가진 이옥토 작가의 사진을 표지에 담아 평생의 고독을 마주해야 하는 주인공의 복잡하고 애틋한 심정을 시각적으로 완벽히 구현해 냈습니다.비록 그 사랑은 결국 신기루처럼 흩어지지만, 주인공은 짧았던 행복의 조각을 품고 다시 고독한 일상을 견뎌내기로 결심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영원하지 않은 사랑은 무의미한 것인지, 아니면 단 한 순간의 눈부신 기억만으로도 인간은 한 생애를 버텨낼 수 있는 것인지. 찰나의 온기라도 누군가에게는 삶 전체와 견줄 만큼의 구원이 될 수 있다는 뭉클한 대답을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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