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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 약자를 위한 예배와 저항의 책
요한계시록 : 약자를 위한 예배와 저항의 책
상세정보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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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이병학
■24510▼a요한계시록 ▼b약자를 위한 예배와 저항의 책▼d이병학 지음
■260 ▼a서울▼b새물결플러스▼c2016
■300 ▼a540 p▼c23 cm
■504 ▼a참고문헌: p. 529-540
■985 ▼aSB35▼l0162803
■990 ▼a양현진▼b김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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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요한계시록이 기록되던 당시의 사회적.경제적.정치적 삶의 자리를 충실히 반영하여 한국교회의 잘못된 종말론 사상을 비판하고 요한계시록이 말하려는 본래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요한계시록이 인류의 종말적 대참사와 파국을 보도하는 종말론적 시나리오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정의에 역행하는 로마 제국 같은 거대한 통치 시스템에 저항하도록 돕는 문서라고 주장한다.요한계시록이 기록되고 회람되던 시대에는 로마 제국의 군사적 패권주의와 수탈경제 체제가 정당화되고 황제 숭배가 당연시되었다.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요한계시록의 저자는 악한 세상의 역사가 하나님의 심판과 어린 양의 진노로 종말을 맞이하고, 희망찬 대안적 세계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밝혀 암울한 시대를 사는 성도들에게 희망을 주며 참된 예배를 독려했다.저자는 요한계시록을 통해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요한계시록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오늘날의 전쟁 체제와 신자유주의적 경제 세계화의 현실을 숙고하라고 요청한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오늘날 제국의 신화들이 날마다 주입하는 마취에서 깨어나 시장의 제국과 다국적 자본에 충성하는 우상 숭배를 거부하고 약자들의 생명을 돌보는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만 충성하는 참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