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의 탄생 : 600만 년에 걸친 초(超) 사회성 진화
상징의 탄생 : 600만 년에 걸친 초(超) 사회성 진화
- Material Type
- 단행본
- ISBN
- 9791187102083 03300 : \22000
- DDC
- 302.2223-22
- Callnumber
- 302.2223 ㅂ328ㅅ
- Author
- 박성현
- Title/Author
- 상징의 탄생 : 600만 년에 걸친 초(超) 사회성 진화 / 박성현 지음.
- Original Title
- [대등표제](The)birth of symbol
- Publish Info
- 서울 : 심볼리쿠스, 2017.
- Material Info
- 395 p : 일부채색삽도 ; 23 cm.
- General Note
- 박성현의 다른 이름은 '뱅모'임
- 서지주기
- 주: p. 377-395
- 기타저자
- 뱅모
- 기타서명
- 육백만 년에 걸친 초사회성 진화
- 책소개
-
600만 년에 걸친 초(超)사회서 진화의 진실을 밝힌다. 이 책은 진화과정을 꿰뚫어 이해할 수 있는 원리’를 개념화하는 한편, 이 스토리에서 도출되는 철학적 함의를 조명했다. 영어로 쓰인 인류진화과학 책 중에서도 인류 진화과정을 꿰뚫어 보여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또한 이 진화과정에서 도출되는 철학적 함의를 명료하게 설명하는 책도 거의 없다. 저자는 지난 600만 년에 걸친 인류 진화에서 개별생명체가 보다 지능적이고 활달한 생명종으로 진화하는 과정과, 무리의 차원에서 소통과 사회행태가 강화되는 과정이 서로 엮여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편으로는 생명체 하나하나의 지능과 이니셔티브(자기-주도성)가 계속 높아지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적 소통ㆍ유대ㆍ응집이 강화되는 과정이 펼쳐졌다. 저자는 이 과정에 대해 ‘초(超)사회성(super sociality)의 진화’라는 이름을 붙였다.
“인간 최대의 신비는 야누스에 있다. 우리의 한쪽 얼굴은 사회와 역사를 넘어서는 ‘개인 실존’이지만, 다른 쪽 얼굴은 공동체와 역사 속에 살아가는 ‘사회적 존재’이다. 개인 실존으로서의 인간과,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우리는 이 두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는 ‘동물’이다. 약 7만년 전에 상징을 사용하는 동물이 되었던 사건이 바로 야누스의 완성이다. 상징 자체가 한쪽 측면에서는 개인적인 너무나 개인적인 심리 밑바닥에서 작동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적인 너무나 사회적인 문맥 속에서 소통되고 습득된다. 상징이야말로 초사회성 진화의 완성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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