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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박정희 패러다임을 넘다 : 새로운 대구를 열기 위한 제언
대구, 박정희 패러다임을 넘다  : 새로운 대구를 열기 위한 제언 / 새대열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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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박정희 패러다임을 넘다 : 새로운 대구를 열기 위한 제언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59300639 03300 : \20,000
DDC  
352.140951-22
청구기호  
352.140951 ㅅ194ㄷ
단체저자  
새대열
서명/저자  
대구, 박정희 패러다임을 넘다 : 새로운 대구를 열기 위한 제언 / 새대열 엮음
발행사항  
서울 : 살림터, 2018.
형태사항  
283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새대열 : 홍종흠, 배한동, 우호성, 김상태, 허노목, 박재일, 김형기, 백승대, 이준석, 김진철, 김창록, 강민구, 김정모, 김성순, 신재순, 천선영, 최봉태, 이동관, 정지창, 조근래, 최재목, 김용락, 이석우, 이성우, 이창용, 김윤상, 이우백
주기사항  
부록: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앞에서 대구가 쓰는 반성문
기타저자  
홍종흠
기타저자  
배한동
기타저자  
우호성
기타저자  
김상태
기타저자  
허노목
기타저자  
박재일
기타저자  
김형기
기타저자  
백승대
기타저자  
이준석
기타저자  
김진철
기타저자  
김창록
기타저자  
강민구
기타저자  
김정모
기타저자  
김성순
기타저자  
신재순
기타저자  
천선영
기타저자  
최봉태
기타저자  
이동관
기타저자  
정지창
기타저자  
조근래
기타저자  
최재목
기타저자  
김용락
기타저자  
이석우
기타저자  
이성우
기타저자  
이창용
기타저자  
김윤상
기타저자  
이우백
책소개  
대구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

2·28 민주운동의 도시, 정치적 다양성과 문화적 개방성의 선두에 서다. 이 책은 ‘대구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생각을 가지고 대구지역에서 살고 활동해온 각계 인사 27인의 목소리를 담았다. 여기에는 ‘박정희 신화의 동굴’인 대구에 살고 활동하면서 체험하고 느낀 점을 자전적으로 쓴 글들도 있고 객관적 논평의 글도 있다. 공통적인 점은 대구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에 대해 다각도로 성찰하고 새로운 대구를 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들은 비록 지지하는 정당은 다르더라 도 이제 대구가 박정희 패러다임의 족쇄를 넘어 ‘새로운 대구’를 열자는 데 공감하고 있다. 이 책이 새로운 대구를 열고 나아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 〈새로운 대구를 열기 위해〉에서 이제 우리 대구 시민은 지난 반세기의 ‘상처뿐인 영광’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시민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대구를 정치적 다양성과 문화적 개방성이 있는 진취적 도시로 환골탈태시키기 위해 분투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박정희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새로운 대한민국 비전 실현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으겠습니다(대구가 쓰는 반성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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