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의 지구사
빵의 지구사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88958626374 04900 : \15000
- ISBN
- 9788958624332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41.815-21
- 청구기호
- 641.815 R894bㅇ
- 서명/저자
- 빵의 지구사 / 윌리엄 루벨 지음 ; 이인선 옮김 ; 주영하 감수
- 원서명
- [원표제]Bread : a global history
- 발행사항
- 서울 : Humanist(휴머니스트), 2017.
- 형태사항
- 255 p. : 천연색삽화 ; 21 cm
- 총서명
- 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
- 주기사항
- 원저자명: William Rubel
- 주기사항
- 권말부록: 감사의 말 등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45-246)과 색인수록
- 언어주기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빵
- 일반주제명
- 식문화[食文化]
- 기타저자
- Rubel, William
- 기타저자
- 이인선
- 기타저자
- 주영하
- 통일총서명
- 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
- 기타저자
- 루벨, 윌리엄
- 책소개
-
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 시리즈. 음식의 지구사로 읽는 빵에 관한 모든 것. 시중에 빵 만드는 법을 소개한 실용서는 많다. 하지만 <빵의 지구사>는 기존 실용서들과 달리 빵이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빵 자체의 역사와 빵 만드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빵은 각 시대와 지역, 문화, 사회 계층에 따라 변화해왔다. 이 책의 저자인 윌리엄 루벨은 환경에 따라 변화해온 빵을 문화인류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며 빵의 의미를 찾아간다. 특히 그는 역사 문헌에 등장하는 요리법에 따라 과거의 빵을 직접 만들고 먹어보며 빵의 역사를 재구성한다. 프랑스의 바게트, 멕시코의 판 둘체, 독일의 펌퍼니클, 미국의 샌드위치 빵과 같이 각 지역마다 그 사회의 문화와 정체성이 투영된 빵문화가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지역 고유의 빵문화를 통해 각 나라의 정체성과 빵의 관계를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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