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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
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 / 손재익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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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58743163 04230 : \6,000
DDC  
234.8-23
청구기호  
234.8 ㅅ486ㅅ
저자명  
손재익
서명/저자  
성화, 이미와 아직의 은혜 / 손재익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좋은씨앗, 2019
형태사항  
128 p ; 23 cm
총서명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 10
키워드  
기독교 신앙고백
책소개  
-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열 번째 책
- 성경과 신앙고백서, 요리문답으로 배우는 성화 교리

“칭의뿐 아니라 성화 또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는 복음을 전한다” - 박영돈 목사
“우리를 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한 거룩의 모범과
지금도 쉬지 않으시는 성령의 성화 사역을 매우 진지하고 아름답게 서술한다. ” - 우병훈 교수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화’라는 주제 앞에서 작아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칭의가 하나님께서 선포하시는 일이라면, 성화는 막연히 우리가 무언가를 해야 하는 일인 것 같은데, 우리 삶에 여전히 존재하는 죄의 모습부터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화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뜻밖에도 일반 신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성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 많지 않습니다. 너무 어렵거나 분량이 많은 책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인지 성화에 관한 책을 사람들이 잘 찾지 않습니다. 실천의 문제이지 지식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이 세상의 모든 기독교 신자는 성화를 경험했고 경험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신자들을 가리켜 거룩한 무리, 즉 성도라고 부르는 게 아니겠습니까? 어렵고 멀게 느껴지던 성화를 좀 더 당연한 것으로, 친숙한 것으로, 나의 일로 여기게 되면 좋겠습니다. 성화에 대해 갖고 있는 오해도 풀면 좋겠습니다. 막연히 알던 것을 성경과 신앙고백서와 요리문답의 정련된 언어로 정확하게 인식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성화에 대해 지레 겁먹지도, 함부로 무시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되는, 그래야 하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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