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벌 소녀 = Miss guillotine. 5
징벌 소녀 = Miss guillotine. 5
- 자료유형
- 단행본 국내서
- ISBN
- 9791161845463 07810 : \13000
- ISBN
- 9791187449409 (Set)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DDC
- 741.5951-22
- 청구기호
- 741.5951 ㄱ198ㅈ
- 저자명
- 가재
- 서명/저자
- 징벌 소녀 = Miss guillotine. 5 / 가재 글 ; stego 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Lezhin Comics, 2018.
- 형태사항
- 402 p. : 전부천연색삽화 ; 21 cm
- 일반주제명
- 만화[漫畵]
- 기타저자
- stego
- 책소개
-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징벌소녀] 마지막 이야기!!
모든 진실이 밝혀진다! 금희는 태희(이프리트)를 통해 듣게 된 주희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한다.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주희의 이야기에 복수에 대한 명분을 잃어버리고 만다. 잘못된 사실을 듣고 힘들어하는 금희를 보며, 상아(플라티나)는 더 이상 방관자로 머물지 않고, 사태를 해결하고자 한다. 상아는 이전 마법소녀를 만나 주희에 대한 진실을 알고자 노력한다. 상아의 진심이 통해 이전 마법소녀의 도움으로 금희에게 제대로 된 진실을 알려주게 된다. 사실을 알게 된 금희는 자신의 방법으로 복수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복수를 마무리한 금희, 자신의 정의를 지키기려는 상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싸움이 끝을 향해 간다.
“세계는 부조리로 가득 차 있다. 부조리로 가득 찬 세상이라면 그 세계의 마법소녀는 무슨 일을 해야 할까요?” 물음의 답을 확인할 마지막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