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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 시작된 날 : 십자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혁명이 시작된 날 : 십자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 톰 라이트 지음  ; 이지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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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 시작된 날 : 십자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91188255320 03230 : \23,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232.96-22
청구기호  
232.96 W952dㅇ
저자명  
Wright, N. T.((Nicholas Thomas))
서명/저자  
혁명이 시작된 날 : 십자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 톰 라이트 지음 ; 이지혜 옮김
원서명  
[원표제]The day the revolution began : reconsidering the meaning of Jesus's crucifixion
발행사항  
파주 : 비아토르, 2019
형태사항  
605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부록: 스터디 가이드
서지주기  
색인: p. [555]-588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주제명-개인  
Jesus Christ
기타저자  
이지혜
기타저자  
라이트, 톰
책소개  
예수의 십자가는 왜 혁명적인가?
하나님나라는 지금 이곳에 어떻게 임하는가?

- 이 시대 가장 탁월한 신약학자, 톰 라이트의 신작
- 《혁명이 시작된 날》, 예수 십자가의 의미를 재발견하다!

신약학계를 선도하는 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톰 라이트는 성경의 큰 이야기와 1세기 유대인들의 풍부한 배경 속에서 십자가 사건의 의미를 재고한다. 그는 “예수님을 믿어 죄에서 해방되어 천국에 간다”는 현대 서구의 대중적 구원관에 이의를 제기하며, 믿음으로 의로움을 얻는다 말하면서도 의롭고 도덕적인 행위로 의롭게 되고자 하는 현대의 구원 및 속죄관에 대해 신구약 성경의 핵심 메시지와 바울의 본문을 따라가며 반론을 제기한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모든 이야기가 뜻하는 구원과 죄 사함은, 처음 그분이 계획하신 ‘소명의 회복’, 곧 그분의 형상을 닮은 자로서 왕 같은 제사장과 예언자로서 살아가라는 소명을 따라가는 삶임을 상기해 준다. 그리하여 “영혼이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 것”도 아니고 “이 땅에 하나님나라를 세우는 것”도 아닌,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이 참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수님의 승리의 소식으로 우상에 맞서서 인간의 삶과 제도 속에 하나님나라의 표지를 세우기 위해 일하는, 성령이 이끄시고 십자가가 빚어내는 사역으로서의 사명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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