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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창백한 말 = (The) pale horse : season 1. 1-2
(소설) 창백한 말 = (The) pale horse  : season 1. 1-2 / 추혜연 원작  ; 민소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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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창백한 말 = (The) pale horse : season 1. 1-2
자료유형  
 단행본 국내서
ISBN  
9788901161976 04810 : \13000
ISBN  
9788901161952 (set) 04810
DDC  
811.36-22
청구기호  
811.36 ㅊ784ㅊ
서명/저자  
(소설) 창백한 말 = (The) pale horse : season 1. 1-2 / 추혜연 원작 ; 민소영 글
발행사항  
서울 : 재미주의, 2014
형태사항  
343 p. ; 22 cm
주기사항  
재미주의는 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본부의 만화전문브랜드임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일반주제명  
판타지 소설
기타저자  
추혜연
기타저자  
민소영 , 1978-
기타저자  
아울 , 1978-
책소개  
DAUM 인기 웹툰 [창백한 말]의 소설 버전. 웹툰 [창백한 말]은 매혹적인 마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을 뛰어난 작화와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보여주며 연재 시작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만화에서 소설로 옮겨진 <소설 창백한 말>은 글로 그림을 그리듯 만화 속의 장면의 디테일을 살려 펼쳐내어 만화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



프랑스 작은 마을, 햇빛을 머금은 듯 아름다운 금발의 소녀 로즈, 사랑스런 미소가 매력적인 페터, 두 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빛나는 사랑에 빠져버린다. 이들의 사랑을 지켜보는 불가사의한 존재 레몬과 두 아이를 지켜주고 싶은 순진한 마리. 소설을 이끌어가는 인물들의 감정이 극 초반을 가득 채운다. 별이 밤하늘을 무수히 수놓은 밤, 서정적 멜로디와 같던 이야기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며 급변하기 시작한다.



12년 전 어느 귀부인이 마을로 들어오면서 조용했던 곳은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힌다. 그 공포가 잠잠해지며 남긴 한 단어, "마녀". 사건의 시작이었던 마녀가 사라지고 마을은 다시 평화로워졌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엔 마녀가 다시 나타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게 된다. 마녀의 존재가 극 전반을 사로잡으면서 사람들 안에 숨겨진 집착, 질투, 복수 등 다양한 욕망이 실타래처럼 뒤엉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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